(우리 道) 7개 시‧군 17건 / 65농가 1,223천수 살처분 (보상금 99억원 추정)
시군별 : 나주 9, 구례 1, 해남 2, 영암 2, 무안 1, 장성 1, 진도 1
축종별 : 종오리 7건(41%), 육용오리 8건(47%), 산란계 2건(12%)
(전 국) 10개 시‧도 308건 / 641농가 3,033만수 살처분
경기101, 충북85, 충남51, 전북30, 세종17, 전남17, 경남3, 강원2, 부산1, 인천1
지금까지 추진상황
닭‧오리 일제 입식-출하(All-in all-out) 시스템 운영
모든 시‧군 거점소독시설(38개소) 및 이동통제초소(22개소) 운영
차단방역 강화를 위한 도 예비비, 특별교부세 지원(22억원)
행정부지사 주재, 재난안전대책본부 AI 대응 일일 회의(12.13.~)
겨울철 안전사고 발생 예방을 위한 거점소독시설 안전관리 강화
도지사 AI 방역현장 격려 방문(나주시 AI 상황실․거점소독시설)
나주ㆍ영암지역 AI 확산방지 대책 협의회 추진(1.2.)
계열사(6개업체)와 1월말까지 오리 입식 자제 및 조기출하 협의
1. 3일 추진사항
나주‧영암지역 및 정다운계열 오리 일제검사 추진
나주‧영암(48호 대상) : 시료채취(48호), 검사(46호→이상없음), 검사중(2호)
정다운계열(19호 대상) : 시료채취(19호), 검사(16호→이상없음), 검사중(3호)
AI 의심신고 지연 예방을 위한 산란계ㆍ종오리 농장 관리방안 수립
동물위생시험소 전담공무원 지정, 매일 모니터링ㆍ관리일지 작성ㆍ분석을 통해 산란율 저하 등 이상발견시 즉시 정밀검사 추진
AI 일일 점검회의 읍면동까지 확대 시행을 통해 현장 방역 강화
금후 추진계획
발생지역(나주,구례,해남) 군 제독차량 및 공동방제단 방제차 동원 소독
전담공무원(559명) 동원 매일 임상예찰 및 농장 소독 철저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