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1 (일)

  • 구름조금동두천 28.0℃
  • 맑음강릉 32.9℃
  • 구름많음서울 29.6℃
  • 구름많음대전 31.1℃
  • 구름조금대구 34.0℃
  • 맑음울산 32.1℃
  • 맑음광주 30.6℃
  • 맑음부산 29.3℃
  • 구름많음고창 30.3℃
  • 구름조금제주 32.2℃
  • 구름조금강화 25.9℃
  • 구름조금보은 30.3℃
  • 구름많음금산 30.0℃
  • 맑음강진군 30.7℃
  • 맑음경주시 33.2℃
  • 맑음거제 28.6℃
기상청 제공

농축산식품

평창군, 4차 산업 여는 ‘스마트팜 교육’ 순항


평창군이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재배 노하우 전수에 나섰다.

 

평창군은 평창군농업기술센터 내 교육장에서 지난 5월부터 4차 산업 기술 확산을 위한 스마트팜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14회에 걸쳐 진행되는 스마트팜 교육은 지난 4월 모집한 25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격주로 운영한다.

 

최근 실시된 교육에서는 스마트팜에서 재배되는 딸기 삽목 육묘 이론강의와 온실에서 수확한 딸기 영양줄기를 이용한 딸기 삽목 육묘 실습이 진행됐다.

 

딸기 삽목 육묘(꺾꽂이 육묘)는 모주(영양줄기)에서 발생하는 줄기를 유인해 묘를 생산하던 기존 유인 육묘 방식과 달리 포복지(덩굴)에 새끼 모가 만들어지면 바로 잘라 분리된 상태로 육묘하는 방식으로 작업 기간이 단축돼 노동력 절감 효과가 있는 방법이다.

 

평창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 일손 부족 현상에 대응하고자 병해충 발생 예방과 인건비 절감에 효과적인 딸기 삽목 육묘 기술 교육을 지역 농업인에게 적극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평창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꾸준히 스마트팜을 통한 시험 재배와 교육을 통해 미래 농업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라며 내년 교육생 모집에도 지역 내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보령에 ‘서울 골드시티’ 만든다
충남도가 서울시와 손잡고 보령에 서울시민이 이주해 거주할 수 있는 ‘신도시’를 만든다. 소멸 위기에 처한 지방으로의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 서울 지역 청년·신혼부부 주택난 완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김태흠 지사는 17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김동일 보령시장, 김병근 충남개발공사 사장, 김헌동 SH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등과 서울-지방 상생형 순환주택 사업(골드시티)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골드시티는 소멸 위기 지방도시 활성화와 서울의 주거 문제를 동시에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가 도입·추진 중인 사업이다. 서울을 떠나 보다 여유롭게 ‘인생 2막’을 보내고 싶은 서울시민에게 주택연금 등과 연계해 지방 신규 주택 및 생활비를 공급하고, 이들이 보유한 서울시 내 주택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매입 또는 임대해 청년이나 신혼부부에게 재공급하는 방식이다. 협약에 따르면, 5개 기관은 △도내 보령 등 골드시티 후보지 조사 및 선정 △골드시티 협약 기관별 역할 분담 및 실무협의체 구성·운영 △골드시티 효과 분석 공동연구 추진 등을 협력·지원키로 했다. 구체적으로 도와 서울시 등은 보령시 일원에서 도시개발사업을 추진, 3000세대 규모의 신규 주택과 관광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