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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호탄동 옛 진주IC영업소 회차로 8일부터 개방

- 상평·가호동 주민들의 숙원사업 완료…상평교 인근 교통혼잡 해소-


 진주시는 상평교 주변 회차로 정비공사 개통식을 8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차지 정비공사에 대하여 조규일 진주시장과 진주시의원(라, 바 선거구) 6명과 방만혁 진주봉사단체 협의회장, 가호동, 상평동 단체장 등 주민이 참석했으며 개통식을 거행했다.

 진주시는 국립경상대학교 주변 가좌택지와 신진주역세권 개발구역 내 인구증가에 대하여 상평교 부근의 교통 혼잡을 예측하였고, 시민들의 불편을 사전에 해소하기 위하여 조규일 진주시장 취임 후 옛 진주IC영업소 회차로 정비를 위해 한국도로공사와 수차례 협의를 진행하였다.

 이후 시는 한국도로공사로부터 회차로 관리권을 이관받아 도로교통공단과 진주경찰서와 협업하여 효율적으로 교통체증을 해소하면서 상평교를 지나 가호 및 역세권 구역 내로 안전하게 진입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지난 6월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였다.

 진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완료한 상평교 부근의 차로 및 신호대기시간 조정 교통개선공사를 시행하여, 상평교에서 호탄동 진입구간의 대기차량이 약 20%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번 회차로 개방에 따라 가좌동과 신진주역세권으로 이동하는 차량의 교통량이 분산되어 교통체증의 해소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회차로 개방 및 도로정비를 통해 교통체증을 상당 부분 해소하게 됐다”며 “시민들께서는 사고예방을 위해 회차로 교차구간 진출입 시  안전운행에 특히 신경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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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항공교통(UAM) 울산이 선도한다”
울산시는 오는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울산전시컨베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2 울산미래박람회’에 참가해 도심항공교통 특별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울산과학기술원 등 울산기업 13개사, 초청기업 18개사 등이 참가해 미래로봇 전시, 도심항공교통, 미래교육, 미래스포츠, 미래교육, 미래문화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울산시는 이번 박람회에 도심항공교통 홍보관을 설치하고 미래교통수단의 이해를 돕기 위해 울산 지역 기업들 중심으로 개발한 ‘비행체(드론)’과 기관‧연구소가 참여해 지자체 최초로 개발한 울산과학기술원 ‘개인비행체(PAV)’를 전시한다. 또한 울주군,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과학기술원과 함께 도심항공교통 협력단지(클러스터) 구축사업 소개와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중소도시 첨단도시 조성사업 등 연계사업도 소개할 예정이다. 노동완 울산시 혁신산업국장은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울산시가 도심항공 교통 산업의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며 “안전하고 편리한 첨단 도심교통체계인 도심항공교통 상용화를 위한 기술 개발에 울산도 정부와 함께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