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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산식품

김종훈 농식품부 차관,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 현장 점검

- 제2차 물가관계차관회의에서 농축산물 수급동향 및 대책 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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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훈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1월 14일(금) 오전,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제2차 물가관계차관회의에 참석하여 농축산물․가공식품․외식 물가 동향 및 설 성수품 가격 동향과 대책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김 차관은 10대 성수품 중 사과, 배, 밤, 대추, 닭고기 가격은 전년 대비 10% 내외 낮은 가격으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한파 등으로 가격 상승한 배추의 수급 안정을 위해 정부비축물량(3천톤)을 방출하여 가격 급등 방지를 위한 노력을 추진 중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 원자재, 인건비 부담 등으로 가격 인상 흐름을 보이는 가공식품과 외식물가 안정을 위해 업계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업계 지원방안 모색 등을 통해 가격 안정화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물가관계차관회의 종료 후 관계부처와 함께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을 방문하여 사과, 배, 배추, 무 등 주요 성수품의 수급 및 가격 동향을 점검하였다.

  특히 충분한 공급 여력에도 가정수요 증가로 소폭의 가격 상승을 보이는 소고기․돼지고기 등 축산물은 주말 도축, 도축수수료 경감* 지원 등으로 공급망을 강화하고 수급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22.1.24.~29. 기간 중 한우 암소 도축수수료 마리당 15만원 경감 지원(자조금단체),‘22.1.17.~29. 기간 중 돼지 상장․도축수수료(2만원/마리) 지원

  현장 점검을 마치면서 김 차관은 소비자 체감물가 완화를 위해 설 명절 기간 중 농축산물 소비쿠폰 사용 한도 확대(1만 원 → 2만 원)도 차질 없이 진행하는 한편, 한우․한돈 자조금을 활용한 할인 행사(20%), 중소과일 특별 할인판매(10만 꾸러미, 20% 할인), 소비쿠폰과 유통업계의 할인 행사를 연계하여 할인 폭을 추가로 확대하는 등 체감물가 안정 노력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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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금남·진교 앞바다에 볼락 방류
하동군은 침체된 수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수산자원 기반조성을 통한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자 지난 25일 금남면 대도·구노량·대치·송문해역과 진교면 술상해역에서 볼락 치어 8만여마리를 방류했다고 26일 밝혔다. 총 사업비 3000만원을 들여 추진한 이번 방류에는 하동군, 경남도수산안전기술원 남해지원, (사)한국수산종자산업 경남협회 관계자, 어촌계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에 방류한 볼락 치어는 지난 1월 어미로부터 수정란을 받아 5개월 이상 키운 것으로, 전장 5㎝ 이상 크기이다. 볼락은 경남의 대표적인 연안 정착성 어류로 암초가 많은 연안 해역에 주로 서식하는 고부가가치 어종이다. 특히 지역어업인들과 낚시꾼들이 선호하고 남해안 일원에서는 구이 및 매운탕용으로 인기가 있어 연안어가의 소득원으로 자리매김한 대표적 어종이기도 하다. 군은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펼쳐 수산자원 감소에 따른 어업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소득증대를 위해 어업인이 선호하는 정착성 어종을 선정·방류할 계획이다. 군은 또 어업질서 확립을 위해 금지체장 포획행위 등 불법어업 예방을 위한 지도·단속에도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어업인이 수산자원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