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5 (토)

  • 흐림동두천 -1.8℃
  • 흐림강릉 3.5℃
  • 구름많음서울 -0.7℃
  • 구름조금대전 0.8℃
  • 구름많음대구 2.3℃
  • 구름많음울산 3.8℃
  • 구름많음광주 1.4℃
  • 구름많음부산 7.1℃
  • 구름조금고창 3.0℃
  • 흐림제주 8.6℃
  • 흐림강화 -0.9℃
  • 구름많음보은 -2.4℃
  • 구름많음금산 -1.2℃
  • 구름조금강진군 5.4℃
  • 구름많음경주시 2.3℃
  • 구름많음거제 4.2℃
기상청 제공

탄소 다이어트를 위해‘걷고 자전거 타요’

▸ 대구시, ‘탄소 줄이기 1110’ 두 번째 생활수칙 친환경·저탄소 교통생활 제안
(한사람이 탄소 1톤 줄이는 10가지 행동)

URL복사
                           
 대구시는 교통부문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탄소 줄이기 1110’ 두 번째 시민실천행동으로 ‘함께 걷고, 자전거 타자’를 제안했다. 

2018년 대구시 온실가스 총 배출량(9,030천톤)의 약 41%(3,667천톤)를 도로교통 부문에서 차지하고 있다.

한 사람이 1Km를 이동할 때의 교통수단별 탄소배출량(g)을 비교해 보면 ▶승용차 198 ▶버스 57 ▶지하철 26으로, 승용차가 버스의 3배, 지하철의 8배 정도 온실가스를 더 많이 배출한다.
 ※ (자료출처) 교통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의 지역별 할당 방법 비교 분석, 2014.12월 서울도시연구

대구시민의 하루 평균 주행거리를 34.4Km(2018년, 국가교통통계 승용차 기준)으로 잡을 때, 한사람이 일주일에 한 번 승용차 대신 버스를 이용하면 1년에 탄소 252kg*을 감축할 수 있다. 
 * (감축량) {(주행거리 × (승용차 온실가스 배출량 - 버스 온실가스 배출량)} × 52주

시민 모두가 이를 실천하면 60만 5천톤 정도의 탄소를 감축하는 효과를 달성하게 된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6천6백만그루가 연간 흡수하는 탄소량과 같다.
 ※ 605천톤 : 252kg × 2,400,000명 = 604,800톤
 ※ 30년생 소나무 연간 탄소흡수량 : 9.1kg(2019,국립산림과학원)













이와 같이 교통부문에서 효과적으로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방법은 승용차 이용을 줄이고 걷기와 자전거 타기, 대중교통 이용을 늘리는 것이다. 

대구시는 ▶주행거리 감축률에 따라 연 2 ~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 대중교통이용 전·후로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하면 이동한 거리만큼 최대 20% 마일리지 적립해 주는 광역알뜰교통카드발급 ▶‘걷는 도시 대구! 20만보 걷기 챌린지’(10월 한시적 운영) ▶만보걷기 챌린지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를 운영 중이다
 ※ 자동차 탄소탄소포인트제(https://car.cpoint.or.kr)
    광역알뜰교통카드 누리집(http://www.alcard.kr/)

대구올레(APP)와 에코바이크(APP)을 통해 만보걷기·자전거 출퇴근 챌린지 참여자는 자신이 직접 감축한 온실가스량 확인이 가능하다.

부득이하게 자동차를 이용하는 경우 친환경 운전을 실천하면 온실가스 발생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다. ‣급출발·급가속·급감속 '3급' 하지 않기  ‣불필요한 공회전을 하지 않기 ‣트렁크를 비우기 ‣주기적 차량 정비 등의 친환경 운전습관을 생활화할 필요가 있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승용차 이용 대신 걷기와 자전거 타기를 생활화하면 내 건강도 챙기고 지구의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며, “매월 테마별로 이어지는 ‘탄소 줄이기 1110’에 시민 여러분께서 많이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붙임 : 웹포스터(별첨)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장현국 의장 “안전한 세상 위해 주저함 없었던 세 분의 삶 기억하겠다”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수원7)은 8일 평택시 신축 공사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소방관 3명의 합동 영결식에서 고인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장현국 의장은 이날 평택시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경기도청장으로 거행된 ‘경기도 순직 소방공무원 합동영결식’에 참석해 헌화와 분향을 하며 고인들의 영면을 기원했다.이어 방명록에 “더 안전한 세상을 위해 주저함이 없었던 세 분의 삶을 기억하겠습니다”라는 글귀를 남기며 고인을 추도했다.영결식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경기도의회 진용복(더민주, 용인3)·문경희(더민주, 남양주2) 부의장, 박근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의왕1), 안정행정위원회 김판수 위원장 및 위원, 평택지역 도의원,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행정1부지사, 유가족 및 소방공무원 등이 참석했다.순직한 故이형석 소방경(50), 故박수동 소방장(31), 故조우찬 소방교(25)는 송탄소방서 119구조대 소속으로 지난 6일 오전 평택시 청북읍 소재 냉동창고 신축 공사장 화재 현장에서 인명 검색을 위해 투입됐다가 오후 12시 40분경 숨진 채 발견됐다.고인들의 유해는 이날 영결식을 마친 뒤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된다.한편, 장현국 의장은 지난 6일 평택시 화재 현장을 긴급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