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5 (금)

  • 흐림동두천 15.6℃
  • 흐림강릉 19.5℃
  • 서울 17.6℃
  • 흐림대전 16.9℃
  • 맑음대구 17.9℃
  • 맑음울산 18.1℃
  • 맑음광주 17.4℃
  • 맑음부산 18.8℃
  • 구름조금고창 17.2℃
  • 구름조금제주 21.0℃
  • 흐림강화 16.1℃
  • 흐림보은 14.5℃
  • 구름많음금산 14.3℃
  • 구름조금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15.2℃
  • 구름조금거제 16.8℃
기상청 제공

도, 국토부 ITS 공모 선정 국비 90억 확보‥‘과학적 교통시스템’ 고도화

○ 경기도, 국토부 ‘2022년 지자체 지능형교통체계 국고보조사업’ 대상 선정

URL복사
               
○ 도 단위 광역지자체 중 유일‥국비 90억 원 확보 
 - 7개 시군 긴급자동차 우선신호시스템 구축 지원‥ITS 서비스 격차 해소 
 - 광역 긴급자동차 우선신호 시스템 시범 운영(고양~파주 구간)
 - 도↔시·군 데이터 공유를 위한 경기도형 교통빅데이터플랫폼 구축

경기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한국판 뉴딜’ 정책의 일환인 ‘2022년 지자체 지능형교통체계(ITS) 국고보조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지능형교통체계(ITS, Intelligent Transport System)’는 첨단교통기술로 교통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과학화·자동화된 운영으로 교통 효율성·안전성을 향상시키는 교통체계다. 
이번 공모에는 총 34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으며, 도 단위 광역지자체 중 전국에서 유일하게 경기도가 선정, 총 150억 원(국비 90억 원, 도비 6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도는 이를 바탕으로 오는 2022년부터 2023년까지 2년간 ‘지능형교통체계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 그간 시군별 예산·인력 규모 차이로 확대되어 온  ITS 서비스의 도내 기초지자체별 편차를 축소하겠다는 구상이다.
우선 아직 ‘긴급자동차 우선신호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지 않은 김포, 광주, 광명, 오산, 구리, 가평, 연천 7개 시군에 해당 시스템 구축을 지원한다. 이 시스템은 엠블런스가 교차로에 접근 시 차량위치와 목적지를 자동으로 파악해 목적지까지 녹색신호를 우선 부여하는 시스템이다.
또한, 지자체 경계구분 없이 소중한 생명이 인근 큰 도시 병원까지 녹색신호를 받고 막힘없이 통과할 수 있도록 할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을 고양~파주 구간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끝으로 도-시군 간 각종 교통데이터를 공유하고 공동 활용할 수 있는 ‘교통빅데이터플랫폼’을 구축, 늘어나는 광역교통정보 수요에 맞는 연계협력 체계를 만들 예정이다.
도는 이번 사업으로 정보 융복합 시대에 맞는 과학적 교통 행정을 추진하고, 지역 실정과 도민 수요에 맞는 교통체계를 선제적으로 갖추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남석 경기도 교통국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일회성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교통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시군과 함께하는 경기도 공모사업은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경기도와 시군 모두의 균형발전 기회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국토부 공모사업에는 경기도 외에도 신규사업 10개 시군, 계속사업 11개 시군 등 도내 21개 시군이 지원 대상으로 선정돼 각각 국비 374억 원, 317억 원을 확보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성황리 종료 위드 코로나 시대, 새로운 기준이 되다.
2021함양산삼항노화 엑스포는 이달 10일 공식 폐막행사를 마지막으로 31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였다.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 개최된 국가공인 최대규모의 행사인 이번 엑스포는 행사기간 총 44만여 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하며 성공적인 성과를 이뤄냈다.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개막한 지난 9월은 코로나 확진자가 연일 증가하고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되면서 행사 직전까지 방역수칙 단계가 여러 번 바뀌고 격상되는 시기였다. 단체 관람객 유치는 생각지도 못하는 어려운 시기에 개최된 엑스포였지만 종료되는 시점까지 집단감염이나 지역 확산 없이 44만여 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했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내달부터 시행 예정인 ‘위드 코로나’ 상황에서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새로운 방역 기준을 제시하면서 전국의 자치단체와 민간단체들의 벤치마킹을 위한 성공적인 엑스포로 평가받고 있다. □ 44만여 명의 관람객과 자체 수익 올린 성공 비결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올 7월 말에 이미 사전예매 목표의 80%(사전입장권 판매 수익 17억 원, 28만여 매)를 초과 달성한 것을 시작으로 현장 판매 입장권 수익과 시설임대수익, 후원사업, 휘장사업 등 총 30억 원의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순천만 달밤 야시장! 베일을 벗다!
순천시(시장 허석)는 동천변 저류지에 조성된 순천만 달밤 야시장을 오는 15일에 제27회 순천시민의날 기념식과 함께 정식 개장한다. 순천만 달밤 야시장은 체류형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조성되었으며, 푸드트럭 및 푸드 트레일러 23대, 공예와 직거래·체험이 가능한 플리마켓 21개,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중고장터로 구성되어있다. 그리고 지역 문화 인력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공연, 야간경관 등을 통해 방문객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다회용기 사용을 통해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야시장으로 운영함으로써 기존의 야시장과 차별화된 생태수도의 브랜드 가치를 담은 전국 유일의 야시장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순천만 달밤 야시장은 10월 1일부터 임시개장 중에 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기준에 따라 매주 화~일요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되며, 코로나19 종식 이후에는 오후 6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야시장 개장이 코로나19의 기나긴 터널을 지나 위드 코로나 시대로의 전환점이 되기를 희망하며,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순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