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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양시, 화합·상생하는 노사문화 정착 한 목소리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7월 16일 통합공무원노동조합과의 갈등을 해소하고 앞으로 시민을 위한 시정발전에 상생과 협력키로 하는 노사 화합식을 열었다.

시는 사람 중심도시에 걸맞게 고양시 공무원과 통합노조의 화합을 통해 앞으로 노동인권을 보장하는데 적극 동참해 나간다는데 합의했다.

이번 고양시 공무원 노조의 노사 갈등은 노동조합 지역 연대와 함께 노조 임원들의 1인 피켓시위까지 확산되었으나, 코로나 19 확산 등 엄중한 시기에 노사가 대립하기 보다는 서로 힘을 모아 현 위기를 극복하는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는 것에 공감하면서 7월 16일 제2부시장과 노사가 함께 상생·화합하자는 데 합의한 것이다.

고양시는 노조와 더 많은 대화의 장을 마련해 소통하기로 했다. 노조는 조합원들로부터 수렴한 다양한 의견과 요구사항을 시에 제안하고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위한 노사협의체를 구성하여 불공정을 타파하는데 상호 노력하고, 내적으로는 직원들의 복지, 근무여건 개선 등 발전 방향에, 외적으로는 지속가능한 고양시 발전을 위한 민주적 연대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노사 화합식」은  노사가 갈등을 겪으면서 최단기간에 선진 노사 문화 정착을 위한 상생‧협력을 이룬 좋은 선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춘표 제2부시장은“화합과 상생을 위해 큰 결단을 내려준 장혜진 위원장과 집행부에 감사드리면서, 조속한 시일 내 노사협의회를 구성, 대승적 차원에서 협력하고 상생하면서 노사 문화가 한 단계 도약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타 지자체에 모범이 되는 노사문화를 고양시가 하루 빨리 정착 시키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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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청소비 최대 70만 원 지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재지정률을 높이고자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청소비 지원사업』을 5월부터 추진한다.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란 위생 관련 분야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평가를 받은 후 3단계 등급(매우 우수, 우수, 좋음)을 부여받은 음식점을 말한다. 해당 사업 지원 대상은 관내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로써 사업신청일 기준, 위생등급 최종 지정일로부터 1년이 지난 업소(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50개소를 대상으로 예산 소진할 때까지 진행된다. 지원 범위는 오염된 주방 시설(닥트, 후드, 환풍기 등), 주방, 객석, 객실의 바닥, 벽 등 청소비를 지원하며 업소당 최대 7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추어 평택시청 식품정책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며,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물가 상승 등 경기 불황으로 음식점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평택시의 많은 음식점이 위생등급제 지정을 받아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