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9 (월)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농축산식품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2021년 인권경영 체계 강화

- 인권존중 문화 확산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인권경영의 선도적 역할 수행

- 인권존중 문화 확산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인권경영의 선도적 역할 수행

- 인권존중 문화 확산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인권경영의 선도적 역할 수행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 이하 ‘공사’)는 ‘2021년 인권경영 추진 계획’을 통하여 이해관계자의 인권을 보호하고 인권존중문화 정착을 위한 의지를 표명하였다. 


□ 올해에는 ‘인간 존엄과 가치를 존중하는 인권경영 우수기관 실현’을 비전으로 삼고 인권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갈 예정이다. 

□ 공사는 인권존중 가치 내재화를 위하여 전 임직원 대상 교육을 확대하고, 인권경영 문화 확산을 위해 인권경영 슬로건 공모, 상호존중의 날 운영 등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 또한 홈페이지에 클린신고센터 등 인권침해 구제센터를 운영하고 인권침해 구제 매뉴얼을 제정함으로써 구제의 실효성으로 도모하고, 인권 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특히, 인권경영위원회 운영을 강화하여 공사 인권경영 전반의 의사결정과 인권영향평가 심의 등을 통해 실질적인 인권전문가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지난 2월 15일에 제1차 인권경영위원회를 개최하여 인권경영 추진 계획을 구체화시켰으며, 공사 직원은 물론 이해관계자의 인권 보호를 위한 의견을 개진하였다. 

□ 공사 인권경영 담당자는 “공기업으로서 인권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선도적 역할 수행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의정부시, 걷고 싶은 도시 만들기 박차
의정부시(시장 김동근)가 지속가능한 도시 경쟁력 확보를 위해 ‘걷고 싶은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김동근 시장은 4월 29일 시청 기자실에서 정례 기자회견을 열고 ‘걷고 싶은 도시 조성사업’을 통한 성과와 비전을 밝혔다. 시는 걷고 싶은 도시 조성을 위해 ▲보행자 중심의 도시 ▲대중교통이 편리한 도시 ▲자연이 숨쉬는 생태 도시 ▲문화 속에 스며드는 여유있는 삶의 도시를 지향하며 각 분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동근 시장은 “도시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경제적 가치 보다 사람들의 삶의 질과 행복에 가치를 두는 관점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의정부시는 걷고 싶은 도시로서의 충분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 이를 활용해 문화와 힐링, 여가 생활을 15분 내에 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보행자 중심의 도시 우선 시는 자동차 중심의 보행환경을 보행자 중심으로 탈바꿈하고자 과도한 도로 시설물을 철거하고 통합지주를 설치하고 있다. 그동안 볼라드 1천494개와 무허가 사설안내표지 23개 등 총 1천517개의 불필요한 도로안전 시설물을 정비했다. 또 범골입구사거리를 비롯한 총 8곳에 통합지주를 설치하는 등 보행 편의와 도시 미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