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2 (수)

  • 흐림동두천 13.8℃
  • 구름많음강릉 9.1℃
  • 흐림서울 17.1℃
  • 구름조금대전 13.1℃
  • 흐림대구 13.5℃
  • 흐림울산 14.9℃
  • 구름많음광주 15.3℃
  • 흐림부산 15.9℃
  • 구름많음고창 13.6℃
  • 흐림제주 16.5℃
  • 구름많음강화 16.5℃
  • 구름조금보은 8.8℃
  • 구름조금금산 10.0℃
  • 구름조금강진군 16.4℃
  • 흐림경주시 13.2℃
  • 흐림거제 16.5℃
기상청 제공

농축산식품

화성시, “엄마, 아빠 손잡고 가을걷이 나왔어요”

○ 16일 매송면 야목리 시골놀이터 생태 논 학습장에서 추수 체험
○ 직접 도정한 쌀로 떡 만들어 경로당 어르신들과 나눠먹기도

URL복사

누렇게 익은 논두렁 사이로 아이들의 발걸음이 분주해졌다. 16일 화성시 매송면 야목리 생태 논 학습장에는 가을걷이 ‘논 산책 추수체험’을 나온 어린이들이 모였다. 

당초 논에서 모심기부터 진행해온 논 산책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올해는 현장체험 대신 강사가 어린이집으로 찾아가 아이들이 직접 벼 화분을 심어보는 것으로 시작했다. 

또한 직접 논을 찾을 수 없는 아이들을 위해 교직원들이 틈틈이 생태 논 학습장을 찾아 키워낸 벼들은 꽃이 피고 이삭이 맺힐 때까지 아이들의 생태 교재로 활용됐다.   

가을이 되면서 제법 이삭을 갖추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면서 이제는 아이들이 직접 수확을 하러 나온 것이다. 

시립서부복합어린이집, 시립하랑어린이집 등 5개 시립어린이집 45명의 어린이와 학부모는 전통방식의 벼 베기부터 탈곡, 도정까지 체험하고 토종 벼 전시를 관람했다. 

특히 이날 시립동화1단지어린이집은 도정을 마친 쌀로 떡을 만들어 아파트 단지 내 경비를 맡고 있는 어르신들과 나눠먹으며 정도 쌓았다. 

이번 논 산책 추수체험은 오는 31일까지 34개 어린이집 아동과 학부모 총 14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김조향 농식품유통과장은 “아이들이 쌀의 소중함을 배우고 농업에 관심을 갖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추수가 끝나면 논 산책 프로그램 참여 어린이집 교직원들과 토종 벼를 심어 오는 봄에 새싹을 관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획이슈

더보기
‘갯배St’개장 1년 , 청년 창업과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 과거 속초경제의 중심이었던 구)속초수협의 역사성을 살려 지난해 4월 힘차게 닻을 올린 속초 청년몰‘갯배St’가 개장 1주년을 맞았다. □ 기대와 우려 속에 시작한 청년몰‘갯배St’는 지난 1년 동안 코로나 19의 어려운 환경 속에도 청년 상인들의 열정으로 20개 점포 모두 정상 영업 중으로 청년 창업의 성공 모델이 되었다. □ 이와 더불어 민자 유치를 통해 청년몰 2층에 개장한 스타리안은 문화혜택이 부족한 지역에 선진화된 문화·여가 여건을 제공하고 다양한 창의적인 활동들이 일어나는 공간으로 행정과 민간 그리고 청년상인이 서로 상생하는 민관협력의 모범사례가 되었다. □ 최근에는 <청년몰 활성화 사업>에 선정되어 SNS채널 및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홍보 강화, 핫플레이스 연계 패키지 상품개발 및 청년 감성을 살린 수제 맥주 축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청년몰이 속초의 주요 관광지와 주변 상권을 연결하는 중심 역할을 하는 명실상부 창업과 관광 그리고 문화가 공존하는 복합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 □ 속초 청년몰‘갯배St’는 지난 1년 동안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개장 1주년

지역네트워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