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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물품 기부로 지역 기업 모범 보인 제이케이인터내셔널

-12일(목), 동대문구청 찾아 마스크‧손소독제 등 1억 5천만 원 상당 방역물품 기탁-
-지역 직능단체, 주민 등 연이어 격려금‧격려품 등 전달…코로나19 극복에 힘 보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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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목) 오전 11시, ㈜제이케이인터내셔널 관계자들이 동대문구청을 찾아 마스크, 손소독제, 공기청정기 등 방역물품을 기탁한 후, 유덕열 동대문구청장(가운데)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지역 내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에 지역 기업도 힘을 보태고 있다.
㈜제이케이인터내셔널(대표이사 김영상‧장학수)이 12일(목) 오전 11시, 동대문구청을 찾아 코로나19 대응에 필요한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기탁했다.
기탁식은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제이케이인터내셔널 김대천 상무이사 및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 5
층 구청장실에서 진행됐다.
제이케이인터내셔널은 △손소독제(70ml/개) 25,000개 △마스크(KF94) 2,000장 △USB형 공기청정기 50대 등 총 1억 5천여만 원에 상당하는 방역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식이 더욱 특별했던 이유는 제이케이인터내셔널이 지역 기업으로서 사회적 역할에 모범을 보였기 때문이다. 동대문구 장안동에 소재한 온라인 유통기업인 제이케이인터내셔널은 어려운 수급 여건 속에서 힘들게 확보한 방역물품을 지역사회를 위해 기꺼이 내어 놓아 지역 기업으로서 타의 모범이 됐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방역물품을 기부해 주신 제이케이인터내셔널에 감사드린다”며, “제이케이인터내셔널의 솔선수범을 계기로 지역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 동기가 부여되고 기부문화도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동대문구 지역의 직능단체, 주민 등이 연이어 동대문구청을 찾아 준비한 물품을 전달하며 코로나19 대응에 밤낮없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구청 직원을 응원했다.
이달 초 동대문구 통합방위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장연합회, 답십리1동 직능단체 일동이 동대문구청을 찾아 격려금을 건넸다. 동대문구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나주시, 나주농협, 동대문구통장연합회, 답십리건축자재시장상인회, 동대문구한의사회, 서울특별시간호사회에서도 음료, 과일, 한약 등을 보내왔다.
또한 한국마사회,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대문지사는 마스크를 각각 1만 장, 100장씩 기탁했다.
이뿐만이 아니라, 화로촌식당(용두동)에서는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이어가고 있는 동대문구보건소 직원들에게 무료로 100인분의 식사를 제공하기로 했으며, 그린팜마트(용두동)도 컵라면과 생수를 기부했다. 또한, 이름을 밝히지 않은 몇몇 지역 주민도 구청을 찾아 격려품을 전달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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