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9월 6일 시청 접견실에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이학수)와 함께 아라뱃길 주변 두리생태공원(계양구 귤현동 38 일대) 저류지 6만평(200천㎡)에 라벤더 테마공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수자원공사가 그동안 방치되었던 저류지 활용방안을 제안하고 인천시가 이를 적극 수용해 계양구와 함께 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해 성사됐다. 세 기관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현 두리생태공원의 저류기능을 유지하면서 문화관광레저산업을 접목한 테마공원 조성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인천시와 계양구 및 수자원공사는 라벤더 시범재배를 위해 지난 4월 시범재배단지(4,000㎡)를 조성하고 계양구 공공근로 인력을 투입하여 라벤더 묘목을 식재 해 6월 보랏빛 꽃이 개화했으며, 7월 수확한 꽃으로 오일과 비누, 모기 퇴치제, 미스트 등 다양한 시제품을 생산한 바 있다. 이를 통해 두리생태공원이 유럽 지중해연안이 원산지인 라벤더 식생에 적합한 지역임을 확인했다. 이에 인천시는 당초 2020년까지 3단계에 걸쳐 추진할 계획이였던 사업을 앞당겨 내년에 부지조성을 완성하고 라벤더를 식재할 계획이다. 2019년에는 드림파
미래 모빌리티 연구를 위한 3자 연합체 ‘HTK 글로벌 컨소시엄’ 출범 ①산학협력, 통합 연구체계 구축 통해 미래 신기술 프로젝트 본격 가동 혁신기술 강국 이스라엘을 新 연구거점으로 활용, 미래 모빌리티 선도 ②파괴적 혁신 이끌 현지 스타트업 조기 발굴∙육성, 사업화 촉진 추진 유망 스타트업과 연계, 신규사업 플랫폼 적극 검토 및 투자기회 확보 테크니온, 이스라엘 스타트업 50%이상 배출, 창업과 미래 기술 산실 산업 변혁 주도 통해 소비자에게 놀라운 가치 제공, 미래 성장동력 모색” 현대자동차그룹이 이스라엘의 최고 명문대학 중 하나인 테크니온(TECHNION) 공과대학과 한국의 카이스트(KAIST)와 손잡고 자율주행, 인공지능 등 미래 산업 혁신을 선도할 차세대 신기술을 공동 연구한다. 또, 공동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이스라엘 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사업화를 구체화하는 등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가져올 신규 사업 플랫폼도 시장에 내놓는다. 이는 급변하는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산업 변혁 견인을 통해 소비자들이 경험해 보지 못한 놀라운 가치를 제공하는 등 그룹의 미래 성장동력을 모색하기 위한 차원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은 5일(현지시각) 이스라엘
산림청 산사태예방지원본부(본부장 김재현)는 군부대 내 산사태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6일 산림교육원에서 ‘군부대 담당자 산사태정보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육군본부 등 군부대 재난 담당자 40여명이 참석해 관련 교육을 받았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산사태 재난대응 업무 수행체계 ▲민북지역 사방사업 추진 배경과 향후 계획 ▲산사태정보 앱·산사태 공간정보 활용 등 산사태 예방대응 활동 등이다. 한편, 산림청은 육군본부와 함께 군사지역에 대한 산사태 예방·대응을 위한 지속적인 협업체계를 유지해 군 장병의 안전과 안심국토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9. 6(수) K-water와 인천시, 계양구‘라벤더 테마단지 업무협약’체결아라뱃길 주변에 20만㎡(약 6만 평) 규모 라벤더 테마공원 조성아라뱃길 관광 명소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K-water(사장 이학수)는 2017. 9. 6(수) 15시, 인천시청에서 인천시, 계양구와 경인아라뱃길 두리생태공원(인천시 계양구)에 20만㎡(약 6만 평) 규모의 라벤더 테마공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라벤더 테마공원을 조성해 경인아라뱃길을 관광명소로 만들고, 라벤더를 활용한 다양한 가공품 생산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테마공원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관광 콘텐츠 개발과 홍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협력한다. 라벤더는 유럽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로, 보라색 꽃이 특징이다. 주로 관상용 또는 향유(香油)를 채취하기 위해 재배한다. K-water와 인천시, 계양구는 라벤더 시범재배를 위해 지난 2017년 4월 시범부지(4,000㎡)에 라벤더 묘목을 심었다. 수확한 꽃으로 오일과 비누 등 다양한 시제품 생산에 성공하여 라벤더 재배환경과 상품화 가능성까지 검증
산림조합중앙회 서울인천경기지역본부(조성미 본부장)는 지난 8. 31 ∼ 9.1(2일간) 경기도 양평에서 2017년 산림경영지도 우수사례 발표회 및 산림경영 전담지도원 협의체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 경인지역 산림경영지도원 및 산림경영지도 우수조합 상무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째 날은 산림조합의 중점 추진사항인 2017년 산림경영지도 우수사례 발표회를 실시하고, 둘째 날엔 임목벌채 활성화 간담회 및 산림경영전담지도원 협의체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발표회는 각 지역의 우수사례를 공유해 산림경영지도와 임산물 생산·유통 지원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도성과에 대한 평가를 통해 산림경영지도원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둘째 날엔 산림복합경영공모사업단지 산촌체험마을(수미마을) 현장 견학을 통하여 전담지도원의 업무향상에 도움을 주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산림조합중앙회 서인경본부 조성미 본부장은 “앞으로 산림경영지도사업을 더욱 활성화시켜 산주와 임업인의 소득향상 및 산림경영지도 영역 다변화에 기여하고 산림경영지도원에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강유역환경청(청장 나정균)은 9월 5일 안산 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밀폐공간 작업 안전교육 및 사고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밀폐공간 작업 시 황화수소 등 유해가스로 인한 질식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통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한강유역환경청, 대한산업안전협회, 안산소방서, 안산시 및 인근 지자체(시흥·오산·안양) 관계 공무원, 공공하수처리시설 안전관리자, 현장 근로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관계기관 합동으로 이루어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안산소방서의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밀폐공간 작업수칙과 사고 발생 시 응급처치(심폐소생술 등)에 대한 교육을 하고, 안산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사는 밀폐공간 작업 중 사고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비상연락체계 가동 및 119구조대 신고, 응급처치 등 실제 상황에 대비한 훈련을 시연하였다. 또한, 전문가들이 훈련 내용을 평가하여, 운영사로 하여금 자문 의견을 밀폐공간작업 프로그램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한강유역환경청 이광수 수질총량관리과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공공하수처리시설 근로자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졌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훈련을 지속해서
9. 6(수) K-water와 인천시, 계양구‘라벤더 테마단지 업무협약’체결아라뱃길 주변에 20만㎡(약 6만 평) 규모 라벤더 테마공원 조성아라뱃길 관광 명소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K-water(사장 이학수)는 2017. 9. 6(수) 15시, 인천시청에서 인천시, 계양구와 경인아라뱃길 두리생태공원(인천시 계양구)에 20만㎡(약 6만 평) 규모의 라벤더 테마공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라벤더 테마공원을 조성해 경인아라뱃길을 관광명소로 만들고, 라벤더를 활용한 다양한 가공품 생산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테마공원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관광 콘텐츠 개발과 홍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협력한다. 라벤더는 유럽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로, 보라색 꽃이 특징이다. 주로 관상용 또는 향유(香油)를 채취하기 위해 재배한다. K-water와 인천시, 계양구는 라벤더 시범재배를 위해 지난 2017년 4월 시범부지(4,000㎡)에 라벤더 묘목을 심었다. 수확한 꽃으로 오일과 비누 등 다양한 시제품 생산에 성공하여 라벤더 재배환경과 상품화 가능성까지 검증
◈ 부산시, 9. 7. 14:00 벡스코에서「제3회 부산ㆍ경남 우수 공공기술 이전 설명회」개최◈ 공공기술 이전희망 중소기업 및 공공기술 제공 기관 등 200여 개소 참여 부산시는 9월 7일 오후 2시 벡스코에서 우수 공공기술의 이전과 기술사업화 컨설팅 및 기술금융 상담을 위한「제3회 부산ㆍ경남 우수 공공기술 이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상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 경남테크노파크 등 5개 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전기연구원 ㆍ부산연합기술지주회사 등 19개 기관의 우수 기술을 부산 지역 기업에 이전하여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을 향상시키고 공공연구기관의 우수연구 성과물을 산업계에 확산하여 기술사업화 활성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개최된다.이번 설명회는 ▲부산ㆍ경남 공공기술이전 설명회 ▲공공연 및 대학 우수기술이전상담회 ▲기술사업화 종합컨설팅 등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중소기업의 기술사업화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반영하여 기술사업화 종합 컨설팅을 위해 별도의 컨설팅 창구를 마련하여, 중국시장의 기술무역과 카자흐스탄 및 러시아 시장 기술무역을 위한 3개 분과로 전담 컨설팅이 진행될 계획이다. 서병수
성남시(이재명 시장)는 오는 9월 11일부터 15일까지 시청 2층 공감 전시실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특별전을 연다. 다시, 기억(Remember, Again)’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잊지 말고 기억할 것과 명예회복, 진상 규명에 관한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여인으로서 갖고 싶은 기억 ‘평범한 삶, 결혼’을 표현한 현대 설치 미술 작품과 잊고 싶은 기억 ‘위안부로 지내온 시간’을 표현한 작품 등 17점을 교차 전시한다. 전시작품 중에는 생존 위안부 할머니를 35개의 전구로 상징한 설치 미술 작이 포함돼 있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에 관한 관심을 확산하는 전시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는 앞선 2014년 4월 15일 시청 광장에 평화의 소녀상을 설치했다. 소녀상은 위안부 피해 할머니에 대한 일본의 진정한 사과를 촉구하고, 세계 인권 문제로 접근하기 위한 상징물로 세워졌다.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 238명 가운데 생존자는 국내 34명, 국외 1명 등 현재 35명뿐이다.
5일(화) 12시 서울시청서 공동 기자회견 좋은 일자리 창출 위한 서울시 역할 제안16시30분 평화시장 인근 청계천 전태일 다리 찾아 전태일 기념상에 공동헌화국내 최초 전태일기념관 등 '전태일 노동복합시설'('18년 하반기 개관) 예정지 방문 박원순 시장과 가이 라이더(Guy Ryder) 국제노동기구(ILO) 사무총장이 5일(화) 서울시청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도시정부의 역할에 대한 견해를 나눈다. 이후에는 대한민국 노동운동의 상징인 전태일 열사 기념시설을 함께 찾아 노동의 가치를 되새긴다. 가이 라이더 사무총장은 「서울시 좋은 일자리 도시 국제포럼」(9.5.~6.) 참석차 서울을 방문 중이며, 한국 방문은 '97년, '06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가이 라이더 총장은 국제노동기구 역사상 처음으로 정부각료를 거치지 않은 노동운동가 출신 사무총장으로 주목받는 인물이다. '97년 국제노동계대표단 일원으로 서울을 방문했으며 지난 '06년 국제노동기구 아태지역총회 참석차 방한한 바 있다.12시 서울시청서 공동 기자회견 열고 좋은 일자리 창출 위한 도시정부 역할 제안박원순 시장과 가이 라이더 사무총장의 공동 기자회견은 12시 서울시청 간
동서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상균)는 오는 8일 오후2시에 동서동 주민센터 3층 회의실에서 관내 어르신 150여명을 모시고 동서동 실버가수왕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동서동 관내 19개 경로당별로 1명씩 출전하여 경연을 펼치며 심사를 통해 최우수를 받은 참가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실버가수증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상균 위원장은 “이번 대회가 경로당 어르신간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동서동은 타 읍면동에 비해 고령층의 인구비율이 높은 지역인 만큼 주민자치위원회 차원에서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럼 후원을 통해 정부 국정목표인 “내 삶을 책임지는 국가” 실현에 적극 동참 2017년도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청소년 및 직장인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뜻 깊은 자리가 9월 5일 광주전남혁신도시에 위치한 한전KPS(사장 정의헌) 본사 빛가람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와 전라남도, 그리고 국립나주병원이 함께 주최하는 ‘제2회 세계 자살예방의 날 한·일 국제 포럼’으로, 한전KPS 직원들과 전라남도 22개 시․군 정신보건 담당자, 그리고 전라남도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과 직장인의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내용을 주제로 관련 전문가들의 발표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포럼은 지역사회에서의 자살예방 전략, 일본의 청소년 자살예방 전략 등의 자살예방을 위한 한․일 전문가들의 강의와 더불어, 한전KPS 본관 1층에서는 청소년 생명사랑 사진공모전 당선작을 전시한 ‘생명사랑 사진전’이 열려 행사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한전KPS는 이번 자살예방 포럼을 통해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인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및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지원’의 실행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국민과 함께 하는 자원순환 축제, 9월 6일 국립민속박물관에서 기념식 개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에 대한 인식 높이고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다채로운 체험과 문화행사 선보여환경부(장관 김은경)는 9월 6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제9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9월 6일인 ‘자원순환의 날’은 ‘폐기물도 소중한 자원’이라는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의 중요성과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환경부가 2009년부터 지정한 날이다. * 9월 6일: ‘9’와 ‘6’은 서로를 거꾸로 한 숫자로서 순환의 의미를 부여 올해 기념식은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 구현‘을 주제로 열리며, 김은경 환경부 장관, 이상돈 국민의당 국회의원을 비롯해 환경단체, 공공기관, 시민 등 자원순환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인사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은경 장관은 기념사를 통해 ‘경제·사회·환경의 가치를 모두 고려하는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정책의 재정립’이라는 비전 아래, 제품 생산부터 소비·처분에 이른 전 과정에 걸쳐 폐기물 발생을 원천적으로 줄여나가는 새로운 정책방향을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그간 자원순환 활동에 공로가 큰 기업, 지
기장군(군수 오규석) 은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일광면 이천리 720-2번지 일원의 건축물 정비’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해당 지역은 노후화된 슬레이트 건축물 등이 장기간 방치되어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것은 물론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제기되었다. 이에 기장군은 해당지역의 도시정비사업을 부산시에서 시행하는 폐가철거사업과 연계하여 시행하기 위해, 부산시에 예산편성을 요구하고 현지조사를 추진하였다. 해당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폐가 철거를 위한 토지 및 건축물 소유자의 동의서 징구가 필수 불가결한 사항이다. 이에 기장군은 토지 및 건축물 소유자와 협의를 진행하였으나, 철거에 따른 보상 요구 등 이견이 커 도시정비가 추진되지 못하고 있었다. 기장군은 ‘도시 정비의 필요성, 지역주민의 정주환경 향상을 위한 협조 요청’ 등 다각도로 방안 및 대책을 마련하여 토지 및 건축물 소유자에게 수차례에 걸쳐 협조를 당부하였다. 그러나 종국에는 협조를 구하지 못하여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하지 못하였다. 그 이후, 지역 발전에 따른 도시정비 필요성 및 지역주민들의 폐가 철거 요구가 커짐에 따라 현지조사 및 소유자의 의견 수렴 절차를 재차 진행하였다. 그러나 종전과
10.23.~11.3.접수, 자격 제한없이 1인 4점 이내 출품 가능11.6. 최종발표, 금상 300만원 수여 속초시가 오는 10월 23일부터 11월 3일까지 2017년 제16회 속초관광 전국사진공모전을 진행한다.속초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속초지부가 주관하며 (사)한국사진작가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속초의 자연경관과 전통문화, 생활상, 레저스포츠 등 4개 분야의 미발표작으로 2016년 1월 1일 이후 촬영한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응모자격은 제한없이 누구나 가능하며 사진규격은 필름 슬라이드 컬러 사진파일, 디지털 컬러 사진파일은 한변이 2000픽셀 이상이며 300dpi 이상이여야 하며, 1인 4점 이내로 출품 할 수 있다.접수는 10월 23일부터 11월 3일까지이며, 11월 5일 심사를 거쳐 11월 6일 속초관광홈페이지 및 한국사진작가협회 속초지부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발표 할 예정이다.시상내역은 금상 1점 300만원, 은상 1점 100만원, 동상 3점 각 50만원, 가작 5점 각 30만원, 입선 최대 50점 각 2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출품하고자 한다면, 속초관광홈페이지(sokchotour@korea.kr)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