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5 (금)

  • 흐림동두천 16.6℃
  • 흐림강릉 20.1℃
  • 흐림서울 18.5℃
  • 맑음대전 17.1℃
  • 맑음대구 17.6℃
  • 맑음울산 17.8℃
  • 구름많음광주 19.8℃
  • 맑음부산 20.2℃
  • 구름조금고창 18.9℃
  • 맑음제주 23.0℃
  • 흐림강화 18.0℃
  • 구름많음보은 14.2℃
  • 구름조금금산 14.6℃
  • 구름많음강진군 18.1℃
  • 구름조금경주시 16.3℃
  • 구름조금거제 17.8℃
기상청 제공

환경뉴스

산림청, 국제산림협력 사업,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혁신사례 선정

- 베트남 맹그로브숲 복원을 통한 기후변화대응 및 주민소득증대 등 국제사회 공유 -

URL복사
         
□ 산림청(청장 최병암)이 한-베트남 국제산림협력 사업으로 추진중인 “베트남 맹그로브숲 복원 및 지속가능한 관리”가 국내 산림분야 최초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공공부문 혁신사례로 지난 9월 13일 선정되었다.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2013년부터 공공혁신전망대 (OECD -OPSI)*를 설치하여 세계 각국의 다양한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공공분야 혁신사례를 발굴하여 국제사회에 공유하고 있다.
     * 공공혁신전망대(OECD-OPSI, The Observatory of Public Sector Innovation)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7개 회원국의 공공혁신 전문가로 구성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본부 내 전담 조직으로 매년 혁신사례를 접수 및 평가하고 선정된 사업을 공식 누리집(www.oecd-opsi.org)에 소개, 2013년부터 총 74개국 498건(’21.9월 현재 기준)의 혁신과제(한국 22개) 게재

  ○ 산림청이 지난 5월 제출한 혁신사례가 공공혁신전망대(OECD-OPSI)  내부 평가를 거쳐 이번에 대한민국 산림분야 최초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혁신사례로 선정된 것이다.

□ 이번에 선정된 한-베트남 국제산림협력 사업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공적개발원조* 자금으로 맹그로브숲 복원, 양묘장 조성, 주민생계개선, 역량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특히, 해수부와 부처 간 융합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 공적개발원조(ODA :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 선진국 정부가 개발도상국의 발전을 위해 자금이나 기술을 원조하는 것

  ○ 산림청은 맹그로브숲을 조성하고, 해수부는 조성된 맹그로브숲에 친환경 갯벌생물 양식기술 등 수산업 기술 전파를 통해 융합사업의 동반상승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 산림청 박영환 해외자원담당관은 “이번 성과는 산림청의 국제산림협력노력이 국제사회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 기여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면에서 의의가 크다”라며, “특히 산림-수산분야 융합사업으로 추진되는 만큼 이종 분야 간의 새로운 상생협력 모형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국제사회에서 높아진 대한민국의 위상과 기대에 부응해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붙임1

 

베트남 맹그로브숲 조성 사업 개요

            
 사업목적
 ㅇ 맹그로브숲 복원으로 태풍 등에 의한 토지 침식피해 방지 및 해안지역 어족자원 보호증식으로 농가소득 증대 도모

 사업개요
 o 사업명 : 베트남 맹그로브숲 복원 및 지속가능한 관리
    
 o 사업기간/규모 : 사업기간 2020∼2024(5년), 총사업비 45억원
   ※ 연차별 계획 : (’20) 5억→(’21) 10억→(’22) 10억→(’23) 10억→(’24) 10억원
    
 o 사업대상지 : 남딘, 닌빈 성

 o 사업이행기관 : 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 산하 MBFP(Management Board for Forestry Projects)

 o (내용) 맹그로브 숲 조성 및 복원, 양묘장 조성 및 운영, 공동 연구 등 
   - 맹그로브 신규 조림 및 보식(총330ha, 신규270ha/보식80ha), 양묘장 조성(1개소), 공동연구, 역량강화, 지역 주민 생계유지(향상) 방안 등
    ※ 자연재해예방 및 소득증대를 위해 산림청(맹그로브숲 조성)간 해양수산부(수산자원 관리, 양식 기술전수)간 융합사업으로 추진 

 사업 추진경과
 o 한-베트남 정상회담 의제(’19.11) : 맹그로브 숲 복원 협력 강조
 o 한-베트남 산림협력 사업 실시협의록 체결(’20. 8)

붙임2

 

OPSI 누리집 및 산림청 혁신사례 





첨부

 

베트남 맹그로브숲 조성 관련 사진



        <베트남 수산양식 광경>                       <맹그로브 식재지>

               

                                                               <맹그로브 식재지>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성황리 종료 위드 코로나 시대, 새로운 기준이 되다.
2021함양산삼항노화 엑스포는 이달 10일 공식 폐막행사를 마지막으로 31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였다.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 개최된 국가공인 최대규모의 행사인 이번 엑스포는 행사기간 총 44만여 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하며 성공적인 성과를 이뤄냈다.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개막한 지난 9월은 코로나 확진자가 연일 증가하고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되면서 행사 직전까지 방역수칙 단계가 여러 번 바뀌고 격상되는 시기였다. 단체 관람객 유치는 생각지도 못하는 어려운 시기에 개최된 엑스포였지만 종료되는 시점까지 집단감염이나 지역 확산 없이 44만여 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했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내달부터 시행 예정인 ‘위드 코로나’ 상황에서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새로운 방역 기준을 제시하면서 전국의 자치단체와 민간단체들의 벤치마킹을 위한 성공적인 엑스포로 평가받고 있다. □ 44만여 명의 관람객과 자체 수익 올린 성공 비결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올 7월 말에 이미 사전예매 목표의 80%(사전입장권 판매 수익 17억 원, 28만여 매)를 초과 달성한 것을 시작으로 현장 판매 입장권 수익과 시설임대수익, 후원사업, 휘장사업 등 총 30억 원의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순천만 달밤 야시장! 베일을 벗다!
순천시(시장 허석)는 동천변 저류지에 조성된 순천만 달밤 야시장을 오는 15일에 제27회 순천시민의날 기념식과 함께 정식 개장한다. 순천만 달밤 야시장은 체류형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조성되었으며, 푸드트럭 및 푸드 트레일러 23대, 공예와 직거래·체험이 가능한 플리마켓 21개,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중고장터로 구성되어있다. 그리고 지역 문화 인력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공연, 야간경관 등을 통해 방문객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다회용기 사용을 통해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야시장으로 운영함으로써 기존의 야시장과 차별화된 생태수도의 브랜드 가치를 담은 전국 유일의 야시장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순천만 달밤 야시장은 10월 1일부터 임시개장 중에 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기준에 따라 매주 화~일요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되며, 코로나19 종식 이후에는 오후 6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야시장 개장이 코로나19의 기나긴 터널을 지나 위드 코로나 시대로의 전환점이 되기를 희망하며,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순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