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4월 5일 13시 29분 경상북도 봉화군 봉화읍 화천리 369 일원 민가주변에서 발생한 산불이 야간산불대응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산불진화대원 701명(산불특수진화대 등 484, 소방 185, 군 27, 경찰 5)을 동원하여 총력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 이번 경북 봉화군 산불은 23시 30분 현재 진화율 90%이며 산불영향구역은 약 120ha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산불발생 인근 축사 및 마을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특수진화대원을 투입하여 진화중에 있다. □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임상섭 국장은 “주불진화를 목표로 가용한 진화자원을 총동원하고 있으며, 신속 정확한 상황 판단 아래 유관기관 합동·공조를 통해 안전하고 신속하게 진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산불현장 야간사진 > < 산림청 산불공중진화대원 진화장면 > < 산불현장 야간사진 >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4월 2일 15시 53분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국수리 산 50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을 37분만에 진화완료했다고 밝혔다. □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대(산림 1, 경기소방 1), 산불진화대원 60명(산불전문진화대 등 24, 소방 36)을 신속히 투입하여 16시 30분에 진화를 완료했다. □ 산림당국은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정확한 발생원인과 피해면적을 산림청 조사감식반을 통해 조사할 계획이다. □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고락삼 과장은 “산불예방을 위해 입산 시 라이터나 성냥 등의 화기물을 소지하지 마시고, 산림인접지에서 농산폐기물과 생활쓰레기를 소각하는 행위를 자제하여 주시기 바란다.”라면서 “국민 여러분의 산불예방 동참이 산불방지의 지름길이니 많은 협조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불진화사진(현장과 무관) > < 산불현장사진 >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울산 남동방 30해리 해상에서 항해 중이던 근해채낚기 H호(포항 선적, 35톤, 승선원 10명)의 구조요청을 받고 국가어업지도선을 급파해 해당 어선과 선원을 안전하게 구조해 예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H호는 3월 15일(화) 오전 거제 장승포항에서 출항하여 한일EEZ 경계선 부근에서 항해하던 중 주기관 클러치가 고장나 자력항해가 불가능해지자 3월 15일(화) 15시 15분 경 동해어업관리단에 구조를 요청하였다. 동해어업관리단은 우리 동해 일원에서 불법조업을 감시하고 있던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6호를 급파해 3월 15일(화) 16시 30분 경 H호를 구조하고 선원과 선박이 안전한지를 확인하였다. H호는 16일(수) 05시 경 구룡포 외항까지 예인될 예정이다. 전우진 해양수산부 동해어업관리단장은 “어선이 해상에서 표류할 경우 좌초, 충돌 등 2차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출항 전 점검을 철저히 하는 등 안전운항에 힘써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담당 부서 어업자원정책관실 책임자 과 장 임태호 (044-200-5560) <총괄> 지도교섭과 담당자 사무관 장수복 (044-200-5565) 동해어업관리단 책임자 과 장 최정호 (0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3월 12일 12시 45분 전라남도 함평군 나산면 월봉리 10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3시간 55분만에 진화완료했다고 밝혔다. □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5 (산림 5), 산불진화대원 54명(산불전문진화대 등 44, 소방 10)을 신속히 투입하여 16시 50분에 산불진화를 완료했다. □ 이번 산불은 묘지에서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산불로 추정되며, 산불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정확한 발생원인과 피해면적을 산림청 조사감식반을 통해 조사할 계획이다. □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남태헌 차장은 “현장의 산불이 재발되지 않도록 잔불진화와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작은 불씨에도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 화기 취급을 삼가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3월 12일 14시 50분 강원도 홍천군 서석면 생곡리 산 41-3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3대, 산불진화대원 30명(산불전문진화대 등 30)을 신속히 투입하여 산불 진화중에 있다. □ 현장 기상상황은 바람 남남동풍 3.2m/s, 기온 18.6℃로 산불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정확한 발생원인과 피해면적을 산림청 조사감식반을 통해 조사할 계획이다. □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남태헌 차장은 “산불진화 인원,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안전사고 없이 산불을 진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불 발생 개요 > ▪ 장소/일시: 울진군 북면 두천리 산 154 / 2022. 3. 4.(금) 11:17 ▪ 피해원인: 도로변 발화 추정(가해자 조사중) ▪ 인명피해: 없음 ▪ 피해면적: 18,598ha(추정) Ⅰ. 재산피해 현황 계 전소 반소 부분소 비고 계 460 406 14 40 주 택 285 262 7 16 창 고 119 103 6 10 축 사 17 9 1 7 비닐하우스 20 17 3 마을회관 1 1 울진군환경사업소 1 1 태양열발전시설 1 1 기 타 16 14 2 Ⅱ. 이재민․일시대피자 현황 구 분 계 울진읍 북 면 죽변면 근남면 친인척 이재민(미귀가) 210세대 320명 4 5 115 154 16 29 0 0 75 132 일 시 대피자 계 3,538세대 5,578명 649 668 144 151 88 104 158 176 2499 4479 귀 가 3,529세대 5,563명 649 668 138 142 86 98 158 176 2499 4479 미귀가 9세대 15명 0 0 6 9 3 6 0 0 0 0 Ⅲ. 임시주거 유형: 미귀가 219세대 335명 임시주거 중 구 분 계 임시주거시설 친인척 등 세대 인원 세대 인원 세대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1일, 울진삼척 산불 8일째 공세적인 진화작전으로 확산세를 막고 막바지 진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 11일 17시, 최병암 산림청장은 현장 브리핑을 통해, ○ 그동안 걱정이 컸던 울진 소광리 금강송 군락지는 오전에 산불재난특수진화대, 해병대 등 정예인력을 투입하여 진화에 총력을 기울였고, ○ 오후에는 화선이 남아있는 응봉산 지역에 군헬기 48대를 포함 가용한 모든 헬기 70여대를 투입하여 집중 진화하고 있으며, ○ 산불영향구역은 오늘 53ha가 늘어나 총 20,211ha이며, 진화율은 응봉산을 중심으로 한 화선이 진화되지 않아 80%선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이날 산불현장에는 잔불진화를 위해 특전사 200여명을 포함하여 해병대, 육군, 해군 등 군 인력을 대거 투입하였으며, 국방부에서는 헬기 43대를 지원하였다. 경찰청에서도 경찰관기동대를 포함하여 경찰인력 210명, 경찰헬기 3대를 지원하여 산불진화에 힘을 보탰다. □ 산림청은 앞으로의 진화계획에 대해, ○ 울진 소광리 금강송 군락지는 언제 잔불이 다시 살아날지 모르기 때문에 야간에 특수진화인력과 소방차 등을 집중 배치하고, 야간진화가 가능한 산림청 수리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3월 8일 23시 39분경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상광교동 산4-1에서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9시간 30분 만에 진화완료했다고 밝혔다. □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3대(산림 3)산불진화대원 243명(산불전문진화대원 등 208명 소방 35), 산불진화차 19대를 신속히 투입하여 9시 9분에 산불진화를 완료했다. □ 이번 산불은 경기도 수원시에서 발생해 의왕시까지 확산하여 두 개시에서 합동대응하였으며, 산불현장 인근에 사찰이 위치해 있어 방화선을 구축하고 진화대원을 배치하여 인명 및 재산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 산림당국은 산불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불발생원인 및 피해면적을 산림청 조사감식반을 통해 정밀조사할 계획이다. □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남태헌 차장은 “현재 대기가 매우 건조하여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으로 산림 인근 주민들께서는 화기사용 및 관리에 철저를 기해주시고, 특히 산림 인접지에서 화기를 다루는 행위를 삼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 산불현장사진 > < 산불현장사진(현장과 무관) >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3월 8일 20시 43분 전북 장수군 번암면 동화리 산 108-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2시간 20분만에 진화완료했다고 밝혔다. □ 산림당국은 산불진화대원 151명(산불특수진화대원 등 121명 소방 12 경찰 8 기타 10), 산불진화차 14대를 신속히 투입하여 23시 02분에 산불진화를 완료했다. □ 이번 산불은 벌채지에서 발생하여 초반 화세가 강했지만, 산불특수진화대원의 신속한 출동으로 조기에 주불을 잡았으며, 불씨가 살아나지 않도록 현장에 진화대원을 대기시켜 뒷불감시를 철저히할 계획이다. □ 또한, 산림당국은 산불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불발생원인 및 피해면적을 산림청 조사감식반을 통해 정밀조사할 계획이다. □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남태헌 차장은 “현재 대기가 매우 건조하여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으로 산림 인근 주민들께서는 화기사용 및 관리에 철저를 기해주시고, 특히 산림 인접지에서 화기를 다루는 행위를 삼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 산불현장사진 > < 산불현장사진(현장과 무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