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7. 11. 14:00 서울 AT센터 그랜드홀에서 개최된 제5회 인구의 날 기념식, 출산장려 등 유공으로 대통령 표창 시상이번 대통령 표창은 부산시(기관) 외에도 인당의료재단 부민병원(기업), 천호식품 대표 김지안(개인) 등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부산시는 지난 7월 11일 오후 2시 서울aT센터 그랜드홀에서 보건복지부가 주관 제5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저출산 극복 국민인식개선 사업으로 추진한 일가정 양립제도 실천 캠페인을 비롯한 출산장려시책 추진 유공으로 대통령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또한 부산시(기관) 외에도 부산 소재 인당의료재단 부민병원(기업), 천호식품 대표 김지안(개인) 등이 대통령 표창을, ㈜우주엠엔이는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부산시의 이번 수상은 저출산 극복을 위해 △일가정 양립제도 실천 캠페인 사업 △미혼남녀 만남 결혼 프로그램 운영 △출산장려기금 1000억 원 조성 △전국 최초로 도입한 다자녀가정 우대를 위한 가족사랑카드 발급 운영 △저출산 시민인식 개선 및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홍보 및 광고 등의 출산장려시책 추진에 따른 출산친화적 사회분위기를 조성한 공로로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서병수 시장, 7. 13. 19:00 임시수도기념관, 비석문화마을 등 체험단과 함께 부산야행투어원도심스토리 관광 활성화’를 주제로 투어토크 진행 부산시는 7월 13일 서병수 시장의 민선6기 구·군 순방 season2 서구편 「부산야행투어와 夜! 한 밤의 투어토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순방은 만디버스 시승식이 끝난 이후 오후 7시부터 임시수도기념관을 시작으로 부산야행투어로 시작된다. 피란수도 부산야행투어는 서병수 시장, 박극제 서구청장, 지역주민, 여행작가, 원도심스토리텔러, 외국인 유학생 등 체험단 20명과 함께 동행하는 투어로 현장여행 전문가의 현장감있는 해설도 덧붙여질 예정이다. 임시수도기념관, 비석문화마을, 최민식갤러리, 천마산에코하우스로 투어하며, 임시수도기념관에서는 임시수도기념관 관람과 피란음식·천막체험, 야행투어 체험단과의 환담도 가진다. 피란수도 부산야행투어 마지막 코스인 천마산 에코하우스에서는「야! 한 밤의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원도심스토리 관광 활성화」라는 주제로 이지훈 해양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아코디언과 섹소폰으로 ‘굳세어라 금순아’ 등피란시절 애창곡도 연주된다.토크에는 서병수 시장, 구청장, 건축학분야 교수, 비석문화
밀양시 하남읍 바르게살기 위원회(위원장 이기봉)가 지난 11일 낙동강변과 하남체육공원 일원에 대해 여름철 휴가맞이 대대적인 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바르게살기 위원회 회원과 하남읍 직원 30여명은 낙동강변 및 하남체육공원 주변에 버려진 빈병, 폐비닐 등 각종 쓰레기 1t 가량을 수거했다. 이기봉 하남읍 바르게살기 위원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우리 지역을 찾아오는 피서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우리 회원들이 힘을 모아 오늘 행사를 실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바르게살기 위원회에서 솔선수범하여 낙동강변 환경 정비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밀양문화재단(이사장 박일호)은 7월 12일부터 8월 21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시험전시 ‘구스타프 클림트 에곤 실레 레플리카 명화展’을 개최하여 오는 9월 본격적인 개관에 앞서 전시실을 시민에게 공개한다. 이번 행사는 밀양문화재단이 주최하고 한국하이든문화재단(대표 변주영)이 주관하는 행사로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두 화가인 구스타프 클림트와 에곤 실레의 레플리카 명화작품 50여점이 전시되며 일반 관람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작품해설(도슨트)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레플리카 작품이란 그림 표면에 플라스틱 소재의 피막을 만들어 정교하게 복제한 그림으로 세계 유수의 미술관들이 원작을 보호하고 많은 관람객과 함께 작품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고유의 인증 절차를 거쳐 제작한 고품질의 복제 작품이다. 국내에 소개될 기회가 많지 않았던 오스트리아의 문화와 예술을 지역에 알리는 이 전시는 유료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바 있으나 이번 시험전시에서는 무료 관람이 가능하도록 초청하여 개최한다. 문화체험의 기회를 고루 가지고 예술에 대한 폭넓은 이해의 장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준비된 자리인 만큼 관람객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전시 관람은 매주 월요일 휴관일을 제외한 화요일부터 일요일
밀양시립도서관은 지난 9일 14시,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로 유명한 고대영 작가를 초청해 어린이, 학부모 60여명과 만남 행사를 가졌다. 고대영 작가는 어린이책 전문 출판사인 길벗어린이에서 오랫동안 편집주간으로 활동했으며, 지원이와 병관이를 주인공으로 한 「지하철을 타고서」,「용돈 주세요」, 「손톱 깨물기」, 「두발자전거 배우기」, 「거짓말」, 「집안치우기」등 다수의 작품을 집필한 작가다. 이날 고대영 작가는 그의 특별한 이력으로 그림책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의 탄생에 대한 숨은 이야기를 상세히 전하며 아이들 뿐 만 아니라 어른들의 책에 대한 여러 가지 고민거리에 명쾌한 해답을 제시해 주었다. 도서관 관계자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7월의 한낮에 그림책에 대해 시원하게 이야기를 풀어주신 고대영 작가님과 그의 이야기에 귀기울여주신 시민들의 모습을 보며 앞으로도 더욱 책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경상남도,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테크노파크 공동으로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의 대대적 홍보를 위해 세계 2위 전시 규모인 나노코리아 2016(제14회 나노기술심포지엄 및 나노융합대전)에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홍보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 행사규모: 1. 일본(Nano Tech Japen), 2. 한국(나노코리아), 3. 미국(NSTI Nano Tech) * 홍보 부스 참여 기관․기업: 경상남도, 밀양시, 한국토지주택공사, (재)경남테크노파크, (주)3SMK, 창성나노텍(주), 유로산업, 원일코퍼레이션, (주)엠씨랩, 나우비젼, (주)니나노 산업통상자원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하고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 나노기술연구협의회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1천편 이상의 나노분야 최신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심포지엄과 14개국 340개 나노기업의 첨단 기술․제품을 소개하는 자리로, 40개국 12,000여명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홍보관 운영으로 밀양시는 행사에 출품․참관하는 국내․외 기업 및 국책 연구기관에 나노메카 도시로의 준비된 각종 정책과 교통인프라, 문화, 산업 지리적 여건 등 우수한 기업환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지난 5일 울산동구 동쪽 52km 해역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한데 대하여 지진경보 및 대피를 위한 재난경보시설의 점검을 모두 마쳤다. 우선 밀양시청 내 자체 지진 계측이 가능한 지진가속도계측기가 구축되어 있는데 이번 울산 해역 지진이 발생하였을 당시 밀양지역에 규모 3.9 정도의 지진파가 측정되었다. 유사 시에는 전 직원과, 유관기관, 이통장 등에게 즉시 SMS를 발송하고, 관내 읍면동사무소 및 마을회관 등 219개소에 즉각적인 지진 경보방송이 나갈 수 있도록 시설물 점검을 모두 마친 상태다. 또한 실제 지진피해가 발생하였을 경우에 기 수립된 재해구호 계획에 따라 관내에 43개 지진대피소와 27개 임시 주거시설이 지정되어 있으며, 응급복구 시까지 이재민에 대한 각종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편 시에서 관리하는 공공건축물의 경우 98년 건축법 개정 이후 내진설계가 의무화 되었고, 오래된 건축물은 내진 보강 중장기 계획에 의거 단계적으로 내진 보강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민간 건축물의 경우 내진 보강 시 지방세 감면 혜택 등을 홍보하는 등 자체 내진 보강을 유도하고 있다.
밀양시 내이동에 소재한 (주)해미안휘트니스(대표 정희정)에서 지난 12일 재단법인 밀양시민장학재단(이사장 박일호)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5백만 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 (주)해미안휘트니스는 헬스장 및 목욕탕을 운영하는 업체로 지역발전을 위해 뜻있는 일을 찾고 있던 중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기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많은 기업가, 시민 등이 장학기금 기탁에 동참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밀양시 단장면(면장 배우근)은 지난 11일 저녁, 수강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장행복학습센터 ‘신바람나는 노래교실’ 개강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신바람나는 노래교실은 관내 부녀회, 생활개선회 등 여성단체 회원들과 일반주민들이 참석하여, 노래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과 수준급 실력을 자랑하는 나명희 강사의 지도로 오는 9월 12일까지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최영준 단장부면장은 “주민들에게 활력을 줄 수 있는 다른 프로그램이 없는 농촌지역에서 주민 호응도와 인기가 높은 노래교실 프로그램을 개설하게 되어 기쁘고, 이렇게 늦은 시간에도 많은 주민들이 참석하여 보내준 관심과 열정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 더 많은 주민들이 참석하여 행복학습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에 더욱 활력을 갖고 영농활동에 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밀양시(시립도서관)는 관내 운영이 어려운 농어촌 작은 도서관 5곳의 활성화를 위해 도서 기증 캠페인 ‘드림-북(Dream-book)' 캠페인을 전개했다. ‘드림-북(Dream-book)' 은 ‘잠자고 있던 책이 기부를 통해 꿈을 주는 책이 된다’는 의미로 경상남도에서 추진하는 도서기증 캠페인의 일환이다. 시는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 및 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공무원을 중심으로 사무실․가정 등 잠자고 있는 휴먼도서를 수집하여 책 나눔 문화 확산 운동을 벌여 밀양시청 공무원으로부터 673권, 출판사 및 일반개인으로부터 261권 총 934권의 도서를 기증 받아 관내 5개 작은 도서관으로 다시 기증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도서 기증 운동을 통해 장서가 부족한 관내 작은 도서관의 장서 수 확충의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밀양시 사회복지행정연구회(회장 손윤식)가 정보교류 및 유대강화를 통한 정부3.0 가치(개방, 공유, 소통, 협력) 공유를 위해 지난 8일 도 소속 사회복지직 공무원들과 만남의 자리를 개최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밀양시 하남읍 소재의 백산초등학교(폐교)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 박일호 밀양시장, 예상원 도의원 등 지역인사들과 경상남도․밀양시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이 참여하여 당면 현안사항 홍보, 선․후배 사회복지직 공무원 간의 멘토․멘티 결연식, 만찬 및 친교의 시간 등 정보교류 및 유대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손윤식 밀양시 사회복지행정연구회 회장은 “정부3.0 추진에 발맞추어 타 기관과의 정보교류 및 업무지식 공유에 힘쓰고, 나아가 선진 행정 구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밀양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제공 및 하천수질오염예방을 위하여 30㎥/일 이상 대규모 오수처리시설인 단장면 소재 대구보건대학교 보현연수원 외 117개소에 대하여 지난 6월 정화조 및 오수처리시설 관리기준 및 주의사항을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지도했다. 이번 특별 지도점검은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 부실로 인한 방류수 수질 악화가 예상됨에 따라 실시하게 되었으며, 지도점검 결과 장기간 미사용으로 인한 전원 꺼짐 상태, 처리 공법별 관리기준 등을 인식하지 못한 사례가 주요 문제점으로 나타남에 따라 관리기준 홍보물 안내 및 매뉴얼을 작성 배부할 계획이다. 아울러 여름 휴가철 하천수질 오염이 우려되는 농어촌 민박시설, 야영장 등 중점 지도대상 182개소를 선정 피서 기간 중 특별지도 반을 편성 지도 단속하여 경미한 위반사항은 즉시 현지 시정조치 하고 민원발생 및 운영관리 위반사항에 대하여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 지도점검 이후에도 오수 발생량이 많은 마을회관, 경로당, 공동주택 등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하여 연1회 이상 청소 실시, 무단방류 금지, 오수처리시설 전원 끄는 행위 금지, 과태료 안내 등을 지속적으로 홍
부산시, 7. 12. 16:00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서병수 시장을 비롯한 기업 및 기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베이비부머·노인 일자리 창출 협약식’개최부산시와 민간기업 및 시산하 공사․공단 12개 기업 참여, 베이비부머 등을 대상으로 재정지원 없는 순수 민간일자리로 연말까지 1,000개 이상의 민간일자리 창출 목표 부산시는 7월 12일 오후 4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서병수 시장을 비롯한 최성재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각 기업 및 기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베이비부모·노인 일자리 창출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부산은행, 농협, CJ대한통운, 한국전력, 신세계백화점, 웨스틴조선호텔 및 부산시 산하 6개 공사․공단 등 12개 기업이 참여하여 베이비부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추진 협약을 맺는다.주요 협약내용은 △부산시 장노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 노력 합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관별 협조사항 및 임무 명시 △실무협의회 구성 △연내 일자리 1,000개 이상 창출 노력 등이다.2015년 인구통계를 보면 부산은 인구대비 노인비율이 14.6%, 베이비부머 비율이 16.2%로 초고령 사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김해공항 상반기 여객 724만명(국제 391만, 국내 332만), 전국공항중 가장 높은 증가율(24.4%) 김해공항의 여객 유치 위한 항공사의 ‘골드러쉬’이어지며 국제, 국내선 모두 큰폭 증가올해 개항 40주년을 맞은 김해공항 역사상 최대 실적으로 ’14년 1,038만, ’15년 1,238만에 이어 연말 1,500만명 돌파 예상, 대한민국 제2관문공항으로 위상 확고해 김해신공항 조기착공 절실 부산시는 김해공항의 ’16년 상반기 여객이 전국공항 중 최고 여객 성장률을 나타내며 724만명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작년(582만명)보다 142만명(24.4%)이 늘어난 것으로 국제선(31.3%), 국내선(17.1%) 모두 기록적인 성장률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의 증가세라면, ’14년 1,038만명, ’15년 1,238만명으로 2년 연속 최대 여객을 달성하고 있는 김해공항이 다시 한번 1,500만명 돌파로 최대 여객 기록을 갈아치울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3년간 김해공항 여객실적 특히, 1월부터 6월까지 매월 ‘전국 공항중 여객성장세 1위’ 타이틀을 지켜오고 있는 김해공항은 국제선 여객수(391만명)가 인천공항을 제외하고 김포, 제주, 대구 등 3개 공항의 국제선
2016년 07월 08일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원장 정우탁)이 교육부 후원으로 11일부터 16일까지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제2차 세계시민교육 청년 리더십 워크숍’을 유엔 글로벌교육우선구상(Global Education First Initiative, GEFI) 사무국과 공동 개최한다. 본 행사에는 마하트마간디 평화·지속가능발전교육센터(MGIEP), 부산외국어대학교, 부산 금정구도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세계시민교육 청년 네트워크 (GCED Youth Network) 설립 41개국에서 활발한 세계시민교육 관련 활동을 펼치고 있는 18~24세 청년 리더들이 참가하는 이번 워크숍은 발표 및 토론, 분과활동, 현장사례 탐방,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 각국 청년 리더들의 세계시민교육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가자들은 토론을 통해 세계시민교육의 우선 가치들에 대한 인식을 공유한 뒤 세계시민교육 증진을 위한 리더십 실천 전략을 수립해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본 워크숍에서는 세계 5개 지역(북미·유럽, 아시아·태평양, 아프리카, 중남미, 중동·북아프리카) 청년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임으로써 세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