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4 (일)

  • 맑음동두천 26.0℃
  • 구름많음강릉 28.0℃
  • 구름많음서울 24.5℃
  • 맑음대전 25.8℃
  • 맑음대구 26.1℃
  • 맑음울산 22.5℃
  • 맑음광주 25.0℃
  • 구름조금부산 21.0℃
  • 맑음고창 25.3℃
  • 구름조금제주 18.9℃
  • 구름조금강화 22.5℃
  • 맑음보은 25.4℃
  • 맑음금산 26.8℃
  • 맑음강진군 22.8℃
  • 맑음경주시 28.3℃
  • 맑음거제 21.0℃
기상청 제공

도 보건환경연구원 먹는물 분야 국제 최우수 분석기관 선정

미국 환경자원학회 국제숙련도 시험 결과 12개 분석항목 전체에서‘만족’
각종 환경시료 비교 실험 등 정확한 데이터 확보한 노력의 결실
경기지역 수질 안전성 분석결과에 대한 신뢰도 제고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윤미혜)이 먹는물 분야에서 국제 최우수 분석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경기지역 상수원과 수돗물, 지하수 등 전반적인 수질 안전성 분석결과에 대한 신뢰도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18일 도 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에 따르면 연구원은 최근 미국 환경자원학회(ERA : Environmental Resource Associate)에서 주관하는 먹는물 분야 국제 숙련도 시험 결과 최우수 분석기관으로 선정됐다.
국제숙련도 시험은 ERA가 환경분야 데이터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제고하기 위해 국제기관의 분석능력에 대해 평가하는 세계적인 시험으로 대기, 토양, 먹는물 등 환경시료별로 나눠 진행한다.
이 중 먹는물은 수돗물, 상수원, 지하수, 약수 등 전반적인 수질에 대한 안전성을 분석하는 분야다.
평가 과정은 일정 농도의 오염물질을 포함한 시료를 조제, 분석 기관에 제공한 후 참여 기관의 개별 평가항목 측정값과 기준값을 비교해 이뤄지며 평가 결과는 만족(Satisfactory)’, ‘경고(Warning)’, ‘불만족(Unsatisfactory)’ 등 3단계로 분류된다.
미국, 일본, 영국, 독일 등 600여 기관이 참여한 이번 국제숙련도 시험 먹는물 분야에서 연구원은 지난 7월 11일부터 8월 19일까지 한 달간 참가해 중금속과 이온물질, 휘발성물질 등 12개 항목의 전체 분석결과에 대해 ‘만족’으로 평가받았다.

연구원은 분석에 필요한 각종 장비·기구류에 대한 교정 및 정기점검, 먹는물 분야를 비롯한 폐수, 토양, 폐기물 등 각종 환경시료에 대한 비교 실험 등 보다 정확한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통해 이번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윤미혜 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세계적 명성이 있는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큰 영광이다”며 “국제수준의 분석능력을 바탕으로 먹는물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를 통해 도민의 건강과 쾌적한 환경을 지키는 역할을 충실히 해내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180만 명 어린이가 찾은 고양어린이박물관…5월은 더 특별하다
고양시 화정동에 위치한 고양어린이박물관(대표 이동환)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어린이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컬러풀 동물원, 꼼지락 우리말 놀이 등 특색 가득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물관은 지루하다’는 편견을 깨고 풍성하고 역동적인 콘텐츠로 가족 단위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올해로 9년 차를 맞은 고양어린이박물관은 가장 인기 많은 물빛마을(2층), 건축놀이터(3층)을 비롯한 11개의 기획·상설전시실에서 다채로운 전시와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매년 새로운 전시를 선보이며 누적 18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연간 20만 명이 찾는 곳으로 다시 찾아도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연면적은 8,492㎡ 규모로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 옥상공원으로 구성되며 6,500㎡ 규모의 광장도 보유하고 있어 야외 프로그램을 진행하기에도 적합하다. 또한 지하철 3호선 화정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고 있다. 코끼리거북, 우파루파 등 특별한 동물 有 ‘컬러풀 동물원’…산림청과 ‘탄소 상쇄’협업도고양어린이박물관은 5월 5일(월)부터 6일(화)까지 이틀간 연중 가장 큰 행사인 어린이날 축제를 펼쳐낸다. 이날 진행되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남해몰, 가정의 달 맞이 ‘2025 가정의 달 특별 이벤트’
남해군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라인 쇼핑몰 ‘남해몰’에서 풍성한 할인 혜택과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5월 1일부터 9일까지 ‘2025 남해몰 가정의 달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할인쿠폰 증정, SNS콘텐츠 운영, 기간 한정 선할인 행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객들이 남해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가장 눈에 띄는 이벤트는 할인쿠폰 제공 행사다, 행사기간 동안 선착순 5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할인쿠폰을 발급하며, 남해몰 전 품목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지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남해몰은 공식 SNS를 통해 가정의 달을 주제로 다양한 특산물 콘텐츠를 게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간 세일 상품도 순차적으로 소개해 고객들과의 소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서기수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가정의 달 이벤트는 남해몰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남해 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취지로 준비했다”며 “남해의 자연이 담긴 정직한 먹거리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5월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