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1 (일)

  • 구름많음동두천 27.7℃
  • 맑음강릉 32.4℃
  • 구름조금서울 29.4℃
  • 구름조금대전 29.5℃
  • 맑음대구 32.7℃
  • 맑음울산 30.6℃
  • 맑음광주 29.3℃
  • 맑음부산 26.9℃
  • 구름조금고창 29.4℃
  • 구름조금제주 30.5℃
  • 구름조금강화 26.0℃
  • 맑음보은 29.0℃
  • 구름조금금산 29.1℃
  • 구름많음강진군 30.1℃
  • 맑음경주시 32.5℃
  • 맑음거제 27.6℃
기상청 제공

고성군, 읍면 생활개선회 탄소중립 실천교육 진행



고성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강석주)에서는 5월 20일부터 7월 9일까지 14개 읍·면 생활개선회에서 약 200여 명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14회에 걸쳐 탄소중립 실천교육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여성리더 탄소중립 실천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생활개선회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1부 수업에서는 앞서 임원 과제교육을 통해 환경교육 전문 강사 자격증을 취득한 생활개선회 임원 14명이 각 읍면에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이론교육과 일체형(올인원) 바 만들기를 진행하여 회원들이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을 깨닫고 일상에 실천할 수 있는 법을 배웠다.
수업을 진행한 생활개선임원은 앞으로도 학교 특강, 주민자치회 교육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탄소중립 실천교육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2부 수업에서는 다회용기 사용을 통해 무낭비(제로웨이스트) 실현하기 위한 목공예, 도자기공예 교육과 함께 합성염료 사용을 줄이기 위한 천연이불 염색 체험, 그리고 지역 농산물이 생산자의 손을 떠나 소비자의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이동 거리를 나타내는 지표인 푸드 마일리지를 줄이기 위한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장류 만들기 체험 등을 진행하였다.
김영국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2050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확산하여 안전한 농업·농촌생활 환경 조성에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보령에 ‘서울 골드시티’ 만든다
충남도가 서울시와 손잡고 보령에 서울시민이 이주해 거주할 수 있는 ‘신도시’를 만든다. 소멸 위기에 처한 지방으로의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 서울 지역 청년·신혼부부 주택난 완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김태흠 지사는 17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김동일 보령시장, 김병근 충남개발공사 사장, 김헌동 SH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등과 서울-지방 상생형 순환주택 사업(골드시티)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골드시티는 소멸 위기 지방도시 활성화와 서울의 주거 문제를 동시에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가 도입·추진 중인 사업이다. 서울을 떠나 보다 여유롭게 ‘인생 2막’을 보내고 싶은 서울시민에게 주택연금 등과 연계해 지방 신규 주택 및 생활비를 공급하고, 이들이 보유한 서울시 내 주택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매입 또는 임대해 청년이나 신혼부부에게 재공급하는 방식이다. 협약에 따르면, 5개 기관은 △도내 보령 등 골드시티 후보지 조사 및 선정 △골드시티 협약 기관별 역할 분담 및 실무협의체 구성·운영 △골드시티 효과 분석 공동연구 추진 등을 협력·지원키로 했다. 구체적으로 도와 서울시 등은 보령시 일원에서 도시개발사업을 추진, 3000세대 규모의 신규 주택과 관광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