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1 (일)

  • 구름조금동두천 28.0℃
  • 맑음강릉 32.9℃
  • 구름많음서울 29.6℃
  • 구름많음대전 31.1℃
  • 구름조금대구 34.0℃
  • 맑음울산 32.1℃
  • 맑음광주 30.6℃
  • 맑음부산 29.3℃
  • 구름많음고창 30.3℃
  • 구름조금제주 32.2℃
  • 구름조금강화 25.9℃
  • 구름조금보은 30.3℃
  • 구름많음금산 30.0℃
  • 맑음강진군 30.7℃
  • 맑음경주시 33.2℃
  • 맑음거제 28.6℃
기상청 제공

진주시, ‘2023 진주시 읍면동 풍물경연대회’ 성황리 개최

- 시민이 가꾸어가는 민속예술, 유네스코 창의도시 진주를 선도한다 -
- 30개 읍면동 풍물단원 800여 명 참여, 진성면·이현동 ‘대상’ 선정 -


 2023년 진주시 읍면동 풍물경연대회가 18일 남강야외무대에서 읍면동 풍물단과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진주삼천포농악보존회가 주관하고 진주시가 후원하는 올해 제9회째인 이번 행사는 진주삼천포농악의 전승과 저변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동 풍물단이 참여해 정통 농악을 배우고 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즐기는 축제로 치러졌다.

 김선옥 보존회장은 심사평을 통해 “우위를 가릴 수 없을 정도로 풍물단 실력들이 해가 갈수록 높아져 가고 있으며 12차 농악이 시민들을 통해 전승되는 것이 감격스럽다”고 했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삼천포농악은 유네스코 창의도시 진주시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라며“대회를 통해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후대에 잘 전승하는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읍‧면 부문에서 진성면이, 동 부문에서는 이현동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한편 진주삼천포농악은 1966년 국가무형문화재와 2014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진주시가 2019년 유네스코 민속예술 창의도시 지정되는 데 기여했다.
 
【사진 다



.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보령에 ‘서울 골드시티’ 만든다
충남도가 서울시와 손잡고 보령에 서울시민이 이주해 거주할 수 있는 ‘신도시’를 만든다. 소멸 위기에 처한 지방으로의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 서울 지역 청년·신혼부부 주택난 완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김태흠 지사는 17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김동일 보령시장, 김병근 충남개발공사 사장, 김헌동 SH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등과 서울-지방 상생형 순환주택 사업(골드시티)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골드시티는 소멸 위기 지방도시 활성화와 서울의 주거 문제를 동시에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가 도입·추진 중인 사업이다. 서울을 떠나 보다 여유롭게 ‘인생 2막’을 보내고 싶은 서울시민에게 주택연금 등과 연계해 지방 신규 주택 및 생활비를 공급하고, 이들이 보유한 서울시 내 주택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매입 또는 임대해 청년이나 신혼부부에게 재공급하는 방식이다. 협약에 따르면, 5개 기관은 △도내 보령 등 골드시티 후보지 조사 및 선정 △골드시티 협약 기관별 역할 분담 및 실무협의체 구성·운영 △골드시티 효과 분석 공동연구 추진 등을 협력·지원키로 했다. 구체적으로 도와 서울시 등은 보령시 일원에서 도시개발사업을 추진, 3000세대 규모의 신규 주택과 관광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