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3 (일)

  • 흐림동두천 23.3℃
  • 구름많음강릉 22.2℃
  • 흐림서울 24.7℃
  • 흐림대전 24.0℃
  • 맑음대구 26.6℃
  • 박무울산 23.2℃
  • 구름많음광주 24.4℃
  • 구름조금부산 24.4℃
  • 구름조금고창 23.7℃
  • 흐림제주 25.0℃
  • 흐림강화 20.9℃
  • 구름많음보은 23.4℃
  • 구름많음금산 23.5℃
  • 구름조금강진군 23.5℃
  • 구름조금경주시 24.4℃
  • 구름많음거제 23.0℃
기상청 제공

농축산식품

전남농업기술원, 돌산갓 시래기 가공제품 개발

- 장기간 유통 가능…1인 가구와 캠핑 등 야외활동시 각광 기대 -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여수 특화작목인 돌산갓 판로 확보와 수급 조절을 위해 갓 시래기 가공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돌산갓은 알싸한 맛과 연한 식감이 특징인 청갓이다. 전국 재배 면적의 74%를 차지하고 있으며 여수시 지리적표시제로 등록돼 있다. 하지만 봄에 생산량이 많아 가격이 하락하고 갓김치 이외에는 별다른 가공품이 없다.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이러한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맛과 기능성을 높인 갓 시래기 가공기술과 상온에서 장기간 유통 가능한 비빔용 갓 시래기 즉석식품을 개발해 선보였다.

개발 제품은 소금물에 데친 후 건조기에서 건조했을 때 무청 시래기보다 항암효능이 있는 시니그린이 17배, 루테인이 2배 높게 나타났다. 소비자테스트에서도 식감이 우수하고 장기 보관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상온에서 장기간 보관이 가능해 1인 가구와 캠핑, 낚시 등 야외 활동을 즐기는 현대인에게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농업기술원 가공유통팀은 개발된 시래기 제조기술을 특허출원하고 다양한 갓 시래기 조리법을 수록한 책자도 발간·보급했다. 개발된 기술은 여수시 돌산갓 가공업체에 이전해 상품화를 서두르고 있다.

박홍재 전남도농업기술원장은 “전남 특화작목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가공제품을 개발해 지역 농가와 가공업체의 소득 증대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LH, 「레미콘 스마트 관리시스템」기술협력 협약 체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일 경기 성남시 LH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포스코이앤씨, 현대건설, 삼표산업, 유진기업과 ‘레미콘 스마트 관리시스템’ 기술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간과 공공이 협업해 ‘레미콘 스마트 관리시스템’의 성공적인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 기관들은 △레미콘 품질관리 기술 교류 △품질관리 표준화를 위한 기술자문 △관련 법·제도 개선 추진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레미콘 스마트 관리시스템’이란 LH가 공공기관 최초로 개발 중인 시스템이다. 레미콘 품질시험 데이터 정보를 축적하고 분석할 수 있으며 레미콘의 생산·배합·운송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LH는 레미콘 품질관리 어려움을 해결하고 부적합한 레미콘 사용근절을 위해 지난 5월 ‘레미콘 스마트 관리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 지난 5월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을 위한 마스터플랜(ISMP) 수립 용역을 시행했으며, 이를 토대로 오는 11월 중 본격적인 시스템 구축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스템은 레미콘 정보를 모니터링하는 운송정보 시스템(1단계)과 데이터 축적·분석이 가능한 품질관리시스템(2단계)으로 구성된다. LH는 오는 25년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