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1 (일)

  • 구름조금동두천 28.0℃
  • 맑음강릉 32.9℃
  • 구름많음서울 29.6℃
  • 구름많음대전 31.1℃
  • 구름조금대구 34.0℃
  • 맑음울산 32.1℃
  • 맑음광주 30.6℃
  • 맑음부산 29.3℃
  • 구름많음고창 30.3℃
  • 구름조금제주 32.2℃
  • 구름조금강화 25.9℃
  • 구름조금보은 30.3℃
  • 구름많음금산 30.0℃
  • 맑음강진군 30.7℃
  • 맑음경주시 33.2℃
  • 맑음거제 28.6℃
기상청 제공

기술 교류를 통한 효과적인 사후관리 방안 마련

- 북부지방산림청,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산림순환경영 현장토론회 개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10월 17일(목)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천연하종갱신·목재수확 사업지에서 산림청, 북부청, 국유림관리소, 기술자문단 등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순환경영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〇 춘천, 홍천, 인제, 서울에 이은 북부청 제5차 현장토론회로,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두무리 산12번지 내 사업지에서 실시하였다.

  이번 토론회는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천연하종갱신 조림지의 효과적인 사후관리 방안, 목재수확지 조림 적정 수종 선정 및 관리방안 등을 주제로 자문단의 노하우 전수 및 참석자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했다.

  첫 번째 주제인 천연하종갱신 사업지는 ’74년 조림한 낙엽송 임지로 모수 생육상태가 우수하고 종자 결실량이 양호해 대상지로 적합한 임지로, 토론을 통해 풀베기, 어린나무가꾸기 등 효과적인 사후관리 방안을 마련해 종자에서 발아한 나무가 적절하게 생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〇 천연하종갱신이란 모수를 일정 비율 남기고 벌채해 종자를 공급하는 천연 갱신법으로, 기후와 토양에 적응한 모수로부터 종자를 공급받아 실패율이 낮으며, 조림 비용을 절약하고 생태적으로 안정된 숲을 조성하는 등 장점이 있다. 

  두 번째, 목재수확지는 금년도 수확벌채 추진한 개소로, 향후 조림을 위한 적정 수종을 선정하고, 숲의 경제적·공익적 등 다양한 기능 발휘를 위한 후계림 조성 및 관리방안 등을 논의했다.

  북부지방산림청장(청장 임하수)은 “임지 여건을 반영한 사후관리방안을 수립해 사업지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건실한 숲으로 조성해나가겠다”라며, “또한, 현장토론회를 통해 전문가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에 반영해 내실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보령에 ‘서울 골드시티’ 만든다
충남도가 서울시와 손잡고 보령에 서울시민이 이주해 거주할 수 있는 ‘신도시’를 만든다. 소멸 위기에 처한 지방으로의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 서울 지역 청년·신혼부부 주택난 완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김태흠 지사는 17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김동일 보령시장, 김병근 충남개발공사 사장, 김헌동 SH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등과 서울-지방 상생형 순환주택 사업(골드시티)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골드시티는 소멸 위기 지방도시 활성화와 서울의 주거 문제를 동시에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가 도입·추진 중인 사업이다. 서울을 떠나 보다 여유롭게 ‘인생 2막’을 보내고 싶은 서울시민에게 주택연금 등과 연계해 지방 신규 주택 및 생활비를 공급하고, 이들이 보유한 서울시 내 주택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매입 또는 임대해 청년이나 신혼부부에게 재공급하는 방식이다. 협약에 따르면, 5개 기관은 △도내 보령 등 골드시티 후보지 조사 및 선정 △골드시티 협약 기관별 역할 분담 및 실무협의체 구성·운영 △골드시티 효과 분석 공동연구 추진 등을 협력·지원키로 했다. 구체적으로 도와 서울시 등은 보령시 일원에서 도시개발사업을 추진, 3000세대 규모의 신규 주택과 관광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