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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 남성현 산림청장, 강릉 산불피해지 현장 점검






한덕수 국무총리(가운데)가 남성현 산림청장(왼쪽 첫번째), 김진태 강원도지사(왼쪽 두번째), 김홍규 강릉시장 등과 함께 16일 강릉시 저동 산불피해 현장을 찾아 피해상황과 복구계획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한덕수 국무총리, 이재민 된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 격려


한덕수 국무총리(왼쪽)가 16일 강릉시 포남동 아이스 아레나에 마련한 이재민 임시시설을 찾아 이재민이 된 강릉국유림관리소 소속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을 위로하고 있다.


이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은 산불의 화력이 가장 강한 곳에 투입되었다가 정작 본인의 집을 지키고 못하고 이재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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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이 추진해온 ‘양동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의 2025년도 2분기 산업단지 지정계획에 최종 반영되며 본격적인 행정절차에 들어간다. 이는 양평군 역사상 최초의 산업단지 지정 사례로, 민선8기 출범 이후 추진동력을 강화하며 지속적으로 준비해 온 결과다. 양평군의 산업단지 조성 시도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군은 2006년 ‘보룡산업단지’ 추진을 시작으로, 지난 2018년 등 몇 차례에 걸쳐 양동면 일원을 대상으로 산업단지 조성을 검토해 왔으나 입주수요 부족, 부지확보 지연 등의 이유로 중도 무산된 바 있다. 특히 관내 제조업체 다수가 중첩된 규제로 인해 외부로 이전하고, 산업용지에 대한 접근성 부족과 물류 한계가 고질적으로 지적되면서 군내 산업 인프라 조성의 필요성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민선8기 양평군은 실현 가능성 있는 공영개발 방식으로 방향을 선회하고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협력을 강화하며 실질적인 사업추진 기반을 다져왔다. ▶양평 양동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업무협약(MOU) 양동일반산업단지는 양동면 일원 약 5만8천㎡(약 1만7천600평) 부지에 조성될 예정으로 산업시설용지는 3만5천㎡ 규모다. 개발방식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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