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9 (화)

  • 흐림동두천 8.3℃
  • 흐림강릉 13.3℃
  • 흐림서울 8.5℃
  • 흐림대전 11.1℃
  • 대구 14.6℃
  • 울산 15.6℃
  • 흐림광주 13.0℃
  • 부산 16.5℃
  • 흐림고창 11.7℃
  • 제주 15.5℃
  • 흐림강화 6.6℃
  • 흐림보은 11.0℃
  • 흐림금산 11.2℃
  • 흐림강진군 13.8℃
  • 흐림경주시 15.3℃
  • 흐림거제 15.6℃
기상청 제공

청년 임업인, 도시를 녹색으로 물들이다

- 산림일자리발전소, 이달(8월)의 그루경영체에 ㈜어반정글 선정 -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어반정글’이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산림일자리발전소 이달(8월)의 우수 그루경영체*로 선정되었다고 5일 밝혔다.

    * 그루경영체 : 산림일자리발전소를 통해 창업 지원을 받는 5인 이상의 주민공동체

 ㈜어반정글은 서울에서 도시녹화와 정원을 가꾸는 삶을 고민하는 30대 청년 임업인들이 모여 만든 공동체로, 시민정원사 양성과정, 공간컨설팅 및 정원조성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19년 5월부터 그루경영체 지원을 받기 시작한 ㈜어반정글은 같은 해 8월 주식회사를 설립하고, 이어 11월에는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돼 빠른 성장을 보였으며, 올해 4월 20일 고용노동부의 인증을 받아 사회적기업이 되었다. 

   어반정글은 도심에서 도시숲 정원관리 교육을 진행하며 시민정원사와 취약계층을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하고 있으며, 청소년의 상상력을 키우는 정원 교육과 더불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반려식물 체험 등 다양한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나무공원 지도와 카드를 제작하고, 정원 꾸미기 스티커를 제작하는 등 자신들만의 독특한 아이디어로 정원을 재미와 상상력이 넘치는 공간으로 만들려 노력하고 있다.

 이와 같은 활동을 통해 도시의 골목길과 옥상, 강변 등에서 정원을 가꾸는 사람들이 많아져 전국의 도시에 녹색 바람을 일으키는 것이 목표라는 ㈜어반정글은 정원 분야 청년 임업인을 선도하고 있으며, 앞으로 얼마나 더 성장할는지 그 행보가 기대되는 사회적기업이다.

 김용진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청년 임업인의 창업은 산림산업을 활성화하여 산림 르네상스 시대를 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더 많은 청년 임업인이 성공적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첨부 : 관련 사진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도심항공교통(UAM) 울산이 선도한다”
울산시는 오는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울산전시컨베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2 울산미래박람회’에 참가해 도심항공교통 특별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울산과학기술원 등 울산기업 13개사, 초청기업 18개사 등이 참가해 미래로봇 전시, 도심항공교통, 미래교육, 미래스포츠, 미래교육, 미래문화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울산시는 이번 박람회에 도심항공교통 홍보관을 설치하고 미래교통수단의 이해를 돕기 위해 울산 지역 기업들 중심으로 개발한 ‘비행체(드론)’과 기관‧연구소가 참여해 지자체 최초로 개발한 울산과학기술원 ‘개인비행체(PAV)’를 전시한다. 또한 울주군,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과학기술원과 함께 도심항공교통 협력단지(클러스터) 구축사업 소개와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중소도시 첨단도시 조성사업 등 연계사업도 소개할 예정이다. 노동완 울산시 혁신산업국장은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울산시가 도심항공 교통 산업의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며 “안전하고 편리한 첨단 도심교통체계인 도심항공교통 상용화를 위한 기술 개발에 울산도 정부와 함께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