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9 (목)

  • 구름많음동두천 13.9℃
  • 구름조금강릉 17.6℃
  • 박무서울 16.6℃
  • 박무대전 14.4℃
  • 맑음대구 14.4℃
  • 맑음울산 16.3℃
  • 박무광주 16.5℃
  • 맑음부산 19.2℃
  • 흐림고창 14.4℃
  • 흐림제주 21.4℃
  • 구름많음강화 15.7℃
  • 맑음보은 12.7℃
  • 맑음금산 13.6℃
  • 맑음강진군 16.2℃
  • 맑음경주시 12.9℃
  • 맑음거제 16.8℃
기상청 제공

경남도, 청년 지역살이 및 지역정착 지원사업 추진

- 청년 인구 유출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
- 청년들이 일정기간 지역에 머물면서 지역 공동체와 문화 체험 기회 제공
- 지역정착, 창업 등 청년들의 자립 기반을 지원하여 지역 정착 유도


경상남도는 청년 인구 유출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 지역살이 및 청년 지역정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남 청년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청년 인구 유출을 최소화하고, 지역의 청년들이 지역에서 일거리를 찾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 지역살이 지원과 청년 지역 정착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다양한 시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기 위하여 시군에서 시군별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여 지역 체험 및 정착지원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경남도와 시군이 함께 사업비를 부담한다.

먼저 1단계 사업인 청년 지역살이 프로그램은 타 지역의 청년들이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도록 지원하여 지역 이주 희망 계기를 마련한다.

해당 시군의 특색있는 역사·문화 자원을 체험할 수 있도록 숙박,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지역의 공동체 등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지역에 정착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하반기부터 밀양·의령·고성·남해·함양 5개 시군에서 본격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며, 지원 대상, 추진일정 등은 해당 시군별 청년담당부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2단계 사업인 청년 지역정착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월세 등 지역정착 자금을 지원하고, 지역의 특색있는 자원과 연계하여 다양한 청년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김해·의령·남해·함양 등 4개 시군에서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지원 대상 및 세부 추진일정은 해당 시군별 청년담당부서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청년 지역살이 및 지역정착 지원사업은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고 정착하도록 지원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청년들이 경남에서 희망을 찾고, 안정적으로 지역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양주시, 사회적경제 나눔장터‘기버마켓’회암사지 왕실축제와 함께 개최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오는 10월 1일과 2일 이틀간 양주회암사지 일원에서 양주시 사회적경제 나눔장터‘기버마켓’을 개최한다. 기버(Giver)마켓은 타인 이익을 우선하고 기꺼이 먼저 주는 나눔장터로, 사회적경제 기업의 판로를 지원하고 사회적 가치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회암사지 왕실축제와 함께 운영될 이번 나눔장터는 ‘호혜와 나눔의 장’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홍보 및 판매를 촉진하고 ‘재미난 마을장’을 통해 마을에서 나온 공동체와 단체, 소상공인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양주 지역의 농산물 생산자들이 직접 참여해 농산물을 선보이는 로컬푸드장‘우리동네 좋은가게’와 아이들이 다채로운 경험과 전통놀이를 할 수 있는 ‘체험놀이터’, 어린이 돗자리 장터(사전접수)가 마련돼 왕실축제와 더불어 주말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시민 참여형 장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의 이해관계자들이 참여·기획했으며, 생산자와 소비자의 만남의 장이자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나눔장터를 통해 서로 좋은 호혜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