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9 (화)

  • 흐림동두천 25.7℃
  • 흐림강릉 26.9℃
  • 서울 25.6℃
  • 대전 27.7℃
  • 흐림대구 28.6℃
  • 흐림울산 28.9℃
  • 흐림광주 28.5℃
  • 흐림부산 29.0℃
  • 구름많음고창 28.9℃
  • 흐림제주 31.4℃
  • 흐림강화 25.8℃
  • 흐림보은 26.1℃
  • 흐림금산 28.5℃
  • 흐림강진군 29.9℃
  • 흐림경주시 28.7℃
  • 흐림거제 27.8℃
기상청 제공

농축산식품

김 수출, 6억 9천만 불을 넘어 10억 불까지

- 19일(목), 제11회 김의 날 기념식 및 김 수출 10억불 달성 기원행사 개최 -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5월 19일(목), 전라남도 목포시에서 (사)한국김산업연합회 등 김산업 관계자들과 함께 ‘제11회 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해양수산부는 2010년 김 수출 1억 불 달성을 기념하고, 정월 대보름에 김과 함께 복을 싸먹는다는 ‘김 복쌈’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음력 1월 15일을 ‘김의 날’로 지정해 2011년부터 ‘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5월 19일(목) 전라남도 목포시에서 ‘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 국회 윤재갑 의원, 박창환 전라남도 정무부지사, (사)한국김산업연합회를 비롯한 김 산업 종사자 등 약 2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해 6억 9천만 불이라는 역대 최고의 김 수출을 달성하는 데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과 김 수출 10억 불 달성을 기원하는 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또한, ‘김빵 시식행사’, 김 신품종 종자 및 수출 김 상품 전시회, 김 사진 전시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들도 준비되어 있다.

  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은 “2010년 김 수출 1억 불 달성을 기념해 ‘김의 날’을 만든 이래, 김 수출은 2015년 3억 불, 2020년 6억 불을 넘어섰고, 우리나라는 지난해 114개 국가에 6억 9천만 불의 김을 수출하였다. 김은 이제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수출하는 식품으로 세계무대에 당당하게 자리매김한 것이다.”라고 하면서 “정부는 앞으로도 종자개발부터 생산, 가공 등 김 산업 전반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연간 김 수출 10억 불이라는 목표를 달성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참고 1

 

11회 김의 날 행사개요


□ 김의날 기념식 개요

 ㅇ (목적) 김 생산어가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김의 우수성을 알려 김 소비 촉진 및 수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함

 ㅇ (일시/장소) ‘22. 5. 19.(목) 10:30~12:00 /목포신안비치호텔

 ㅇ (참석) 전국 시·군 김 생산어업인, 수출업체, 관계기관 등 250여명

 ㅇ (주최/후원) 한국김산업연합회 / 해양수산부

□ 주요행사

 ① (유공자표창) 김산업 발전 유공자를 발굴ㆍ포상하여 김산업 종사자들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 고취, 장관 표창 15점(공공 1, 민간 14)

 ② (품평회·전시회) 각 지역에서 생산되는 조미김을 종류별로 전시함으로써 우량제품 생산 유도 및 소비 촉진

 ③ (김 사진전) 김 생산부터 수출까지 김 산업 전반에 걸쳐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우수성을 부각

□ 행사일정 

구 분

시 간

주요 내용

비 고

식전행사

10:0010:30

`30

연합회 정기총회

 

10:3011:00

`30

식전 공연

김빵 시식

본행사

11:0011:05

`5

개회(공연)

오프닝 행사

11:0511:08

`3

국민 의례

사회자

11:0811:13

`5

주요 내빈소개

사회자

11:1311:22

`9

김의 날 기념영상 상영

 

11:2211:32

`10

김 산업 발전 유공자 표창

해양수산부

차관

11:3211:37

`5

환영사

연합회장

11:3711:50

`13

축사

해양수산부

차관

11:5013:00

`70

오찬

 


참고 2

 

우리나라 김 생산·가공·소비·수출 현황


□ (생산) 전남지역(진도,해남,고흥,완도,신안 등)이 약 76%를 차지하고 있으며, 충남(7.6%), 전북(6.4%), 경기(4.7%), 부산(2.6%) 등의 순

   * 김생산량(물김) : (‘10) 236 → (‘18) 567 → (‘19) 605 → (‘20) 536 → (‘21) 548천톤
   * 김 양식 품종은 방사무늬김(약 70%), 모무늬돌김, 잇바디돌김 등이 있으며, 품종 및 혼합 방식에 따라 재래김, 돌김, 파래김 등으로 구분됨

□(가공) 종자배양(매년 3월中~9월下) → 물김 생산(매년 11월~익년 5월) → 1차 가공(마른김) → 2차 가공(조미김, 김스낵) ▸소비‧수출

   * 양식어가(3,044개소) : 전남 2,436, 충남 245, 전북 171, 경기 112, 부산 80
   * 마른김 가공업체(384개소) : 전남 309, 충남 54, 기타 21
   * 조미김 가공업체(279개소) : 충남 119, 전남 54, 경기 48, 기타 58

□ (소비) 조미김, 마른김 형태로 외식업체 및 가정 등 내수용*으로 약 59% 소비되고, 나머지 약 41%는 일본·미국 등으로 수출

   * 외식업체(50%), 가정(33%), 급식(11%), 기타(6%)

□ (수출) 최근 12년(’10~’21년)간 수출금액(연평균 19.7%)과 수출물량(연평균 10.8%)은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

   * 수출량 3.1배/수출액 6.6배 증가 : ('10)9.6천톤 / 1.1억불→('21)30천톤 / 6.9억불

 ㅇ 수출국은 총 114개국(‘10년 64개국)이며, 주요 4개국(미국, 중국, 일본,러시아)이 전체 수출의 약 66% 차지

   * 주요 수출국별 수출액(’21) : (미국) 156백만불, (중국) 139, (일본) 114, (러시아) 47 



<김 수출액 추이>

<김 수출물량 추이>


참고 3

 

8회 김의 날 행사 사진(2019)


< 8회 김의 날 본행사 >


< 10억불 수출 달성 기원 10m 김밥 만들기 부대행사 >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박완수 경남지사, 민생현장 도민 소통 첫행보로 사천시 찾아...
박완수 경남지사가 지난 8일 오전 경남테크노파크 항공우주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생현장 도민소통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박동식 사천시장, 윤형근 사천시의회 의장, 도의원, 민간단체협의회장, 항공기업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박 지사는 “도민들이 먹고살 수 있는 소득의 원천이나 삶의 터전을 튼튼하게 하는 것이 도지사의 기초적인 임무”라며 “그런 면에서 보면 항공우주산업은 타 시도와 비교해 경남이 우위에 있고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므로 키워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항공우주청 사천 조기 설립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 내에 첫 삽을 뜰 수 있도록 최근 대통령과의 시도 만찬회에서도 건의를 드린 것은 물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정부에 건의를 드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특히, 박 지사는 “항공우주산업의 중심지는 사천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사천시를 중심으로 집적화시키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일부 인근 도시와 연계해서 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같이 해야 한다. 하지만, 그 중심은 사천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그런 부분은 앞으로 박동식 시장과 의논해서 잘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박동식 사천시장은 “항공우주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