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7 (금)

  • 맑음동두천 20.2℃
  • 구름조금강릉 21.3℃
  • 맑음서울 21.8℃
  • 맑음대전 24.2℃
  • 맑음대구 27.0℃
  • 맑음울산 26.8℃
  • 맑음광주 23.7℃
  • 맑음부산 24.1℃
  • 맑음고창 21.6℃
  • 맑음제주 24.2℃
  • 맑음강화 16.5℃
  • 맑음보은 23.1℃
  • 맑음금산 22.2℃
  • 맑음강진군 22.4℃
  • 맑음경주시 27.2℃
  • 맑음거제 23.2℃
기상청 제공

경기도 지방도 선형개량사업, ‘미관’에서 ‘기능’ 위주로 전면 개선

○ 경기도 지방도 선형개량사업 ‘미관’에서 ‘기능’으로 초점 바꿔 사업 개편
- 굴곡부 직선화는 최소화하되 안전시설 보강해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
○ 위험도 전수 재평가 통해 44개 구간 대상 ‘중장기계획’ 수립해 사업 추진
- 우선 순위 높은 23개 구간 선형개량, 21개 구간 ‘소규모-고기능 사업’ 추진

URL복사

경기도가 올해부터 ‘지방도 선형개량사업’ 방식을 기존 미관 위주에서 교통사고 예방 등 기능 개량으로 초점을 전환해 대폭 개선한다고 4일 밝혔다. 
‘지방도 선형개량사업’은 급경사, 급커브 등 대형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이 큰 도로 내 특정 구간을 선정, 불합리한 구조를 개선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통행 편의 등 도로 기능을 향상하는 데 목적을 둔 사업이다.
그간에는 선형 개선이나 직선화 등 미관 위주로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앞으로는 기하구조 개량, 안전시설 보강 등 기능 위주로 방식을 바꿔 예산을 절감하면서도 사업효과는 높이는 ‘저비용-고효율’ 방식을 꾀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기존 ‘경기도 지방도 선형개량사업 추진계획(2017~2028)’의 사업 대상 전체 66개 구간(78.1km)에 대해 위험도 전수 재평가를 시행, 위험도가 높은 곳을 중심으로 사업 구간과 개선 방식을 재조정했다.
이에 따라 기 사업 추진 9곳과 타 사업 중복 구간 13곳을 제외한 44곳(68.7km)에 대해 개선된 사업방식을 도입하기로 했다. 
이 중 우선순위가 높은 23개 구간은 굴곡부 직선화를 최소화하는 대신, 기하구조를 개량하고 과속방지시설이나 가드레일 등의 안전시설을 보강하는 방식의 선형개량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중복사업 제외, 사업 구간 조정, 사업 방식 변경 등으로 당초 계획한 예산보다 1,187억 원(1,440억 원→253억 원)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나머지 21개 구간에 대해서는 절감한 예산 중 671억 원을 활용해 선형개량 대신, 대기차로 또는 도로구조물을 확충·개선하는 ‘소규모-고기능 사업’을 추진해 교통사고 취약 구간을 개선할 계획이다.
‘대기차로 개선’은 대기차로의 좌/우회전 차로를 추가 또는 연장하거나, 접속 램프 구조를 개선하는 방식으로, ‘도로구조물 개선’은 터널이나 교량 등의 도로구조물을 경관과 기능을 고려해 개선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도는 해당 44개 구간에 대해 ‘지방도 선형개량사업 중장기계획(2024~2028)’을 수립, 2028년 완공을 목표로 교통안전 시설보강을 중심으로 사업을 순차적, 체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박성식 경기도 도로안전과장은 “앞으로도 ‘저비용-고효율’ 방식의 사업추진으로 낭비없는 예산 집행과 더불어, 교통사고 예방 중심의 안전하고 신뢰높은 지방도 환경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 도로기하구조 개량구간 >

< 사업 예시(기능개선 등) >






                            사진2. 사업 예시(과속방지시설, 방호시설 등)

< 안전시설보강사업 >

< 사업 예시(과속방지시설, 방호시설 등) >






                                 사진3. 대기차로 개선사업 예시

< 대기차로 개선사업 >

< 사업대상지 예시 >







사진4. 도로구조물 개선사업 예시

< 사업대상지 예시 >

< 터널, 교량 등 >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고성군,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상반기 직무교육
고성군은 5월 24일 고성군청에서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2022년 상반기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의 구체적 활동 △감시 활동에 임하는 자세 △위해 식품 식별 및 식품 위생감시의 기본 요령 △업체별 안전관리에 대한 현장 지도 방문요령 등을 교육했다. 또한 식품 안전의 날을 기념해 지난 20여 년간 고성군의 식품 안전사고 예방과 위생 분야 업무발전을 위해 애쓴 하수선 소비자위생감시원의 공로를 인정해 도지사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기봉 고성군수 권한대행은 “식품 안전의 최일선에서 불철주야 노력하고 계신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고성군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위생감시 업무수행에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식품위생업소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해제됐지만 개인 방역수칙 등 식품위생업소의 위생 상태 지도․점검 활동을 보다 강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은 위해식품 근절과 지도, 식품 안전상의 위해 요인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