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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자체 최초 지속가능경영(ESG) 확산 유공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기관 표창 수상  

- 지속가능경영(ESG)에 대한 기업의 인식 전환과 대응 분위기 조성 유공
- 도내 기업 해성디에스, ㈜태림산업 각각 산업부, 중기부 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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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지속가능경영(ESG)에 대한 기업의 인식 전환과 대응 분위기 조성사업 추진에 대한 유공으로 기관 표창을 수상하였다.

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 지속가능경영(ESG) 유공 정부 포상 시상식’에서 경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기관 표창을, 도내 기업인 해성디에스(중견), ㈜태림산업(중소)이 각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최근 유럽, 미국 등 주요 수출국 중심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경영(ESG)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기업 경영의 필수 사항으로 강조됨에 따라 기업의 역할 강화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경남도는 지난 5월 도내 12개 중견·중소기업과 창원상공회의소, 한국생산성본부, ㈜나이스디앤비 등이 참여하는 경남형 지속가능경영(ESG) 컨설팅 사업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추경예산 4천만 원을 확보하여 30개 기업을 추가 지원하는 등 전국 최초로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하는 기업의 지속가능경영(ESG) 컨설팅 사업 추진에 대한 유공으로 기관 표창을 수상하였다.

또한 경남도는 기업 지원 사업뿐만 아니라 환경 분야에 친환경 미래에너지 산업 발굴 육성과 기후위기 대응을 도정 중점과제로 선정하여 탄소중립 2050 추진전략을 마련하고 있으며 기후위기대응 전담 조직을 정비하고 민간이 참여하는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사회 공헌 분야에서도 도민체감 정책 도출을 위한 ‘경남도민회의’, ‘도민 정책소통단’ 운영 등 지속가능한 경남 발전을 위한 주민참여 사업 추진분야 실적도 인정받았다.
 
이 외 지배구조 부문에도 공직윤리와 청렴가치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과 도민 관점의 적극행정 환경 조성 등 도정 혁신을 실천한 노력도 함께 인정되었다.  

해성디에스는 반도체를 구성하는 리드프레임을 제작하여 삼성전자 등에 납품하는 중견기업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녹색가치 활동, 함께 성장하는 사회가치 창출, 투명한 기업운영과 신뢰성 추구라는 자체 지속가능 실천 목표를 수립하고, 재생 가능 에너지 사용 확대, 사내청렴문화 교육 실시, 협력업체에 대한 지속가능경영 상생협력 지원사업 추진 등의 유공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였다.

㈜태림산업은 자동차 조향장치 부품을 제작하여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 업체 등에 납품하고 있는 중소기업으로 고객과 함께하는 가치 창출, 지속적인 성장을 통한 사회 공헌이라는 경영비전을 수립하고, 스마트 공장 도입을 통한 공정개선으로 전기 사용량과 폐수 방출량 감소, 세계 기업과의 안정적인 거래를 위한 인권경영 지속 관리 등의 유공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였다.

조현준 경남도 산업혁신국장은 “코로나19 이후 기업의 환경, 사회, 윤리 등 비재무적 지표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수출 중심의 산업기반이 조성되어 있는 경남 소재 기업의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여 지속가능경영(ESG) 컨설팅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기관 표창을 수상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지속가능경영(ESG)에 대한 구체적인 경영 방향을 설정하고 대응해 나가고 있는 대기업에 비해 예산과 인력 부족 등으로 대응력이 다소 부족한 중견·중소기업에 대한 컨설팅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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