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2 (목)

  • 맑음동두천 7.6℃
  • 맑음강릉 14.7℃
  • 맑음서울 9.2℃
  • 맑음대전 10.5℃
  • 구름조금대구 13.6℃
  • 구름조금울산 14.9℃
  • 구름많음광주 12.2℃
  • 구름많음부산 15.2℃
  • 구름많음고창 11.9℃
  • 구름많음제주 15.8℃
  • 맑음강화 9.5℃
  • 맑음보은 9.6℃
  • 구름조금금산 10.0℃
  • 구름많음강진군 12.5℃
  • 맑음경주시 13.7℃
  • 구름많음거제 14.9℃
기상청 제공

재해·안전·예방

서해해경, 해공 입체적 수색으로 미입항 선박 구조

- 해경 함정 및 헬기 신속 동원, 집중수색 끝에 극적 구조 -

URL복사


소형 어선을 타고 바다에 나가 소식이 끊긴 70대 노부부가 한밤중 헬기까지 투입, 신속하게 구조에 나선 해경의 노력 덕택으로 무사히 구조됐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도준) 완도해양경찰서는 지난 16일 밤 8시 33분께 전남 완도군 고금면 화성리에서 미입항 소형어선(0.86톤, 고금선적, 승선원 2명)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은 경비정 8척과, 마량파출소 연안구조정, 완도구조대, 헬기(B-520)를 현장으로 즉시 급파하는 한편, 인근 민간어선을 동원해 집중 수색에 나섰다.

목포항공대 소속 B-520헬기는 현장에 도착해 실종 선박 수색에 나섰지만 해역은 한 밤중인데다, 안개가 두껍게 깔려있고 해안선 주변의 고압 전선이 깔려 있어 근접 수색이 어려웠다. 

해경 헬기는 기내에 장착된 열상장비인 적외선 카메라를 활용, 수색 작업에 나섰고, 출동으로부터 1시간여 만에 선박을 발견,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에 알려 구조를 마무리했다. 

한편, 구조된 노부부는 건강에 아무런 이상이 없으며, 부이 설치차 이날 아침 출항에 나섰고, 물때를 잘못만나 갯벌에 고립된 것으로 알려졌다.

기획이슈

더보기
LH, 경산대임 스토리텔링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LH(사장 변창흠)는 경산대임지구 6개 블록을 대상으로 지역맞춤 ‘스토리텔링형’ 설계공모를 시행하고, 그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20일(화) 밝혔다. 이번 공모는 공동주택 설계에 인문‧사회‧시각적 요소를 반영함으로써 주민들이 ‘오래 기억할 수 있는 주거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7월 개최됐다. LH는 공모 시행 전부터 지역주민 등과 협업체를 구성해 지역 정체성 발굴과 수요층 선호도 조사, 공모 가이드 설정 등을 거쳐 공모의 모티브가 될 옴니버스 형식의 ‘시간의 문’ 이야기를 창작했으며, 공간구현 5대 요소로 △중저층 주거동 △주거공용부위 △옥외공간 △옥외 사인물 △부대복리시설에 창의적인 계획을 제안하도록 했다. 공모는 지구 내 6개 블록을 두 개 군으로 나눠 컨소시엄 A(A-5~7BL)와 컨소시엄 B(A-8~9, B-1BL)로 진행됐으며, 총 4개의 컨소시엄이 참가해 경쟁을 펼친 끝에 A군에 ㈜토문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이, B군에 ㈜강남종합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이 최종 당선됐다. * 컨소시엄 A 참여사 : ㈜토문건축사사무소+(주)한빛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주)다인그룹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종합건축사사무소건원+(주)피에이씨건축사사무소+(주)건축사사무소에스파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