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정신 성지이자 역사교육도시로의 재탄생을 위해 개최된 제 22회 전라병영성축제가 지난 19일 개막된 가운데 조선시대 호남 육군의 지휘부였던 전라병영성(사적 제 397호)을 찾은 관광객들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축제를 즐기고 있다.
호국정신 성지이자 역사교육도시로의 재탄생을 위해 개최된 제 22회 전라병영성축제가 지난 19일 개막된 가운데 조선시대 호남 육군의 지휘부였던 전라병영성(사적 제 397호)을 찾은 관광객들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축제를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