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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안전도시’ 하남시, 국회자살예방포럼서 우수 지자체 선정 ‘영예’

◦ 하남시자살예방센터 운영 및 자살예방조직 전문성 등에서 높은 평가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5일 열린 ‘2022년 제4회 국회자살예방대상’에서 자살예방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국회자살예방대상은 극단적 선택을 예방하기 위해 노력한 단체 등에 수여하는 상으로, 국회의원 연구모임인 국회자살예방포럼이 주최하고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가 주관한다. 

하남시는 전국 229개 지자체 중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조례 제정, 지난 3년간 자살률 평균 및 감소 비율, 자살예방조직의 전문성 등을 평가해 순위를 매긴 결과 인구 30만 이상 도시에서 자살예방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시는 2019년 하남시자살예방센터를 열어 지역 내 자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점을 높게 인정받았다. 

특히 자살예방조직의 전문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자살고위험 지역을 중심으로 로고젝터 설치, 생명사랑지킴이 양성 등 지역맞춤형 자살예방사업을 적극 추진해 2021년 경기도 31개 시·군 중 자살률 최하위를 기록했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는 ‘생명안전도시’로서 관련 단체들과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협력관계를 유지해 시민들의 생명보호와 자살예방에 앞장서고 있다”며 “시는 2023년에도 자살예방사업 확대 및 지역자원을 적극 활용해 지역 내 생명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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