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7 (화)

  • 구름많음동두천 -0.7℃
  • 흐림강릉 0.0℃
  • 흐림서울 1.6℃
  • 구름많음대전 1.8℃
  • 맑음대구 -0.6℃
  • 흐림울산 3.9℃
  • 구름많음광주 3.2℃
  • 구름조금부산 3.4℃
  • 구름많음고창 -0.3℃
  • 맑음제주 7.4℃
  • 구름많음강화 0.7℃
  • 구름많음보은 -1.8℃
  • 구름많음금산 -1.5℃
  • 구름많음강진군 2.0℃
  • 흐림경주시 1.8℃
  • 구름많음거제 2.8℃
기상청 제공

부산시, 유엔 해비타트 원탁회의 참석해 해상도시 추진 공표한다!

4.26. 오후 10시 30분(현지시각 26일 오전 9시 30분) 뉴욕유엔본부에서 열리는 유엔 해비타트 원탁회의 부산시 참석… 박형준 시장, 영상 기조연설 통해‘지속가능한 해상도시’ 추진 공표 ◈ 해상도시 추진 및 파트너십 공표 위한 연설 및 토론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홍보 활동도 펼칠 예정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내일(26) 오후 1030(현지시각 26일 오전 930) 뉴욕유엔본부에서 열리는 유엔 해비타트(UN-HABITAT인간정주계획) 원탁회의에 참석해 지속가능한 해상도시추진을 공표한다고 밝혔다.

 

지속가능한 해상도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에 취약한 해안 도시들을 위해 유엔 해비타트가 제시한 기후변화 적응 대책으로, 유엔의 지속가능한 발전목표(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와 유엔 해비타트의 새로운 도시 의제(NUA-New Urban Agenda)’가 추구하는 사회적 포용성, 적응성, 환경적경제적 지속가능성 등의 가치를 구현하며 해수면 상승을 극복할 수 있는 혁신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지난해 11월 해상도시 시범모델 사업참여 및 협력을 위한 부산시유엔 해비타트오셔닉스 3자 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시는 행정적인 지원, 유엔 해비타트는 국제기구 역할을 통한 사업 지원, 오셔닉스는 사업시행자로서 해야 할 역할에 각각 합의한 바 있다.

 

해상도시 시범모델은 해안가 매립이 아닌 부유식 구조물을 해상에 설치해 해양생태계를 파괴하지 않고 폐기물 제로 순환시스템, 폐쇄형 물 시스템, 식량 생산, 탄소중립(net-zero) 에너지, 혁신적 모빌리티, 연안 서식지 재생 등 6개의 통합시스템이 적용되는 친환경 자급자족 도시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원탁회의는 지속가능한 해상도시계획을 공표한 지난 20194월 제1차 원탁회의에 이어, ‘새로운 도시 의제(New Urban Agenda)’ 이행 평가를 위한 유엔 해비타트 고위급 회의를 계기로 지속가능한 해상도시 추진상황을 논의하기 위해 열리는 제2차 원탁회의다.

 

원탁회의에는 아미나 모하메드 유엔 사무부총장과 마이무나 모드 샤리프 유엔 해비타트 사무총장, 유엔 고위 관료, 각국 외교대사, 해상도시 관련 기술 전문가 등이 참석하며 아미나 모하메드 유엔 사무부총장의 개회사 박형준 부산시장의 영상 기조연설 세계 최초 해상도시 시범모델 공개 해상도시 인프라에 대한 토론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에서는 박은하 부산시 국제관계대사(주영대사)가 대표로 원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며, 해상도시 시범모델 추진 공표와 파트너십을 위한 연설과 토론에 참여하고, 유엔 회원국 대사와 상주 대표들을 대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및 홍보에도 나설 계획이다.

 

특히, 이날 원탁회의에는 뉴욕에 본사를 둔 블루테크 기업이자 해상도시 사업시행자인 오셔닉스가 세계적 건축가 비야르케 잉겔스가 이끄는 BIG(Bjarke Ingels Group), 국내 종합건축사사무소 삼우(SAMOO), 에이럽(Arup), 부이그(Bouygues Construction) 등의 글로벌 전문가들과 함께 설계한 세계 최초 해상도시 시범모델을 공개할 예정이라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날 영상 기조연설에서 부산의 지속가능한 해상도시프로젝트 참여는 글로벌 파트너십 협력과 실행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해상도시 프로젝트 참여 및 추진을 대내외에 공표하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부산의 노력에 동참해주시고, 기후변화 시대에 국제사회의 탄소중립 실현에 대한 노력도 함께 해주실 것이라고 참가자들에게 강조할 예정이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다음달 23일 땅끝마을 달마산서 달마고도 힐링축제
땅끝에서 시작되는 한반도의 봄 기운을 즐겨보자. 해남군은 다음달 23일‘2024 땅끝해남 달마고도 힐링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자연 그대로의 힐링, 달마고도’라는 주제로 땅끝생태가 그대로 살아있는 달마고도만의 정취를 담아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친환경 힐링 축제로 마련된다. 이에따라 축제장에서 발생하는 일회용품과 폐기물을 최소화하며, 달마고도 자체를 즐기는 노르딕 워킹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축제는 신록이 물들기 시작하는 수려한 달마고도 걷기 행사를 시작으로, 숲속 음악회, 즉석 공연, 해남 특산물을 판매하는 달마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개막식에서는 씨앗을 품은 친환경 종이비행기를 날려 새봄을 시작하며, 참가자들이 달마고도 곳곳에 나무를 심는 식목일 기념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달마고도는 해남군 달마산 17.74㎞를 감아도는 둘레길로, 땅끝마을 아름다운 절 미황사와 수천개의 바위들이 쏟아져 내린 너덜, 다도해가 한눈에 보이는 전망 등으로 최고의 명품길로 꼽히고 있다. 중장비를 동원하지 않고 순수 인력으로만 만들어 가장 걷기 편하게 조성하는 한편 달마산 12암자를 잇는 옛길의 이야기를 담아 한국의 산티아고로 일컬어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평창군, 도시브랜드‘별별상상 평창’선보여
평창군은 해발 700m 지점이 가장 행복한 고도라는 의미인‘HAPPY700 평창’브랜드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고, 평창군의 이미지를 국민에게 효과적이고 차별화되게 전달하여 지역에 대한 호감도를 높이고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는 평창군 브랜드‘별별상상 평창’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한 평창군 도시브랜드‘별별상상 평창’은 별이 가득한 평창에서 독특하고 창의적인 생각과 무한대로 발전하는 평창을 의미한다.‘별’은 평창 육백마지기의 별, 메밀꽃, 겨울의 눈꽃, 양의 털, 평창의 역사와 반짝이는 추억, 평창 군민과 기업의 꿈, 별별(온갖 다양함이 있는 평창)의 의미를 내포한다. 또한‘상상’은 함께하는 평창, 하나된 평창,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함축적으로 형상화했다. 도시브랜드는 전문가 자문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결정됐으며 군은 앞으로 평창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별별상상 평창’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평창군은 2018 동계올림픽과 2024 강원청소년올림픽을 성공개최하여 국제도시, 스포츠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고 이번 제작한 도시브랜드‘별별상상평창’을 통해 평창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