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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리더’ 최종환 파주시장, 대한민국 사회발전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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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환 파주시장이 국가와 사회 발전에 공헌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사)한국신문방송인클럽 주관 대한민국 사회발전대상에서 지방자치 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사회발전대상은 정치·경제·문화 등 사회 각 분야별 사회기여도와 사업성과를 중점으로 심사한다. 최종환 시장은 남북평화정책 추진을 통해 한반도에 평화공존 분위기를 조성하고 평화사회로의 발전 기점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반도 평화수도 파주 실현이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민선7기 시정운영에 돌입한 최종환 시장은 2018년 10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평화협력과라는 전담조직을 신설했다. 이후 2020년 1월 전담조직을 국 단위인 평화기반국으로 확장해 남북교류 강화, 산업협력기반 조성, 철도·물류 인프라 확충 등 평화정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또한 「파주시 평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등 자치법규 제정을 통해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정책 추진의 기틀을 마련했으며 기초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통일부로부터 대북지원사업자로 지정됨으로써 독자적인 남북교류사업 추진동력을 확보했다.

이처럼 잘 다져진 기반 위에 뿌리내린 파주형 남북평화정책은, 개성공단 복합물류단지 조성, 통일동산 관광특구 지정, 임진각 평화곤돌라 설치, 67년 만에 판문점 지적복구, 한반도 생태평화 종합관광센터 건립, 군사 방호벽 철거 등 한반도에 평화기류를 확산하는 결실을 맺었다. 또한 발전적 미래전략으로 한반도 평화경제특구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평화경제를 선도하는 신경제중심지로 도약함은 물론, 각종 규제로 묶인 북부지역의 발전제약을 해소하는 돌파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비록 현재 남북관계는 제자리걸음이지만 한반도 평화는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라며 “현실적인 제약에 굴하지 않고 평화경제특구, 한반도 평화뉴딜 등 파주시의 무한한 성장잠재력이 실현될 수 있도록 평화역량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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