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8 (월)

  • 구름조금동두천 24.3℃
  • 맑음강릉 23.7℃
  • 구름많음서울 24.8℃
  • 구름조금대전 23.9℃
  • 구름많음대구 22.9℃
  • 구름조금울산 21.4℃
  • 맑음광주 23.7℃
  • 구름많음부산 23.5℃
  • 구름조금고창 24.6℃
  • 구름조금제주 23.3℃
  • 구름조금강화 23.7℃
  • 구름조금보은 22.4℃
  • 구름많음금산 24.0℃
  • 구름많음강진군 24.1℃
  • 구름많음경주시 23.0℃
  • 구름조금거제 22.7℃
기상청 제공

경남 하동군․합천군 특별재난지역 지정

- 정부 13일, 경남 하동․합천군 등 전국 11개 지자체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 8월 5~9일, 집중호우로 하동․합천 피해액 151억 원(잠정)
 

URL복사

경상남도는(도지사 김경수) 하동군과 합천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재난지역 지정은 지난 11일 김경수 지사가 대통령 주재 ‘집중호우 긴급점검 국무회의 화상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직접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하동과 합천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해 달라”고 건의한 바 있다.
 
정부는 13일 오늘 문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경남 하동군, 합천군 등 11개 지자체(전북 남원시와 전남 구례군, 곡성군, 담양군, 화순군, 함평군, 영광군, 장성군, 나주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다. 
 
이번 추가지정은 정부 중앙현장 확인반이 8월 11일 진행한 사전조사 결과 하동군은 83억 원, 합천군은 68억 원의 피해가 파악돼 지정받게 되었다.
※ 특별재난지역 1차 선포(8. 7.) : 경기 안성, 강원 철원, 충북 충주, 제천, 음성, 충남 천안, 아산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제61조에 따라 피해복구비 중 국비를 추가로 지원받게 되는데, 하동은 76.7%, 합천은 77.3% 정도 국비가 추가지원 된다. 
 
또한 건강보험료, 전기·통신·도시가스·지역난방 등 공공요금 감면과 학자금(수업료) 면제 등의 혜택이 피해지역 주민에게 직접 지원된다. 
 
신대호 도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은 “하동과 합천 외에도 산청·함양·거창 등의 피해액이 특별재난지역 지정에 해당하는 규모로 추정”되고 있다며, “지정요건이 되면 중앙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적극 건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참고 : 1. 특별재난지역 선포관련 상세사항
2. 자연재해 특별재난지역 지정사항 

기획이슈

더보기
농어촌공사, 제50회 중앙운영대의원회 개최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23일 나주 본사 무궁화1실에서 「제50회 중앙운영대의원회」를 개최하고, 신임 중앙운영대의원 14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과 공사 및 지역 현안사항에 대한 자문과 토론 시간을 가졌다. 중앙운영대의원회는 농업인의 참여를 통해 농업기반시설의 유지관리의 자율성과 효율성을 높여 대농업인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2000년에 만들어져 분기별 정기회의를 열고 있다. 특히, 올해 구성되는 제9기 중앙운영대의원은 농업인의 대표성을 강화해, 각 지역 현안과 농업인의 요구사항을 공사 경영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농어민과 함께 농어촌을 위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현장중심 경영을 표방해 온 김인식 사장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한국농축산연합회 임형호 회장, 한국생활개선연합회 김인련 회장 등 신임 중앙운영대의원들은 공사 주요업무, 통합 물관리시대의 농업용수 관리방안 등의 설명을 듣고, 공사 경영진과 공사 현안에 대한 폭넓은 논의 및 농어촌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인식 사장은 “농어업·농어촌 환경 변화에 따라 공사도 여러 면에서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농어업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농어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부산시, 김해신공항 검증 관련 긴급 입장문 발표 변성완 권한대행 “검증 과정 투명하게 공개해야!”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지난 9월 27일 오후 1시 30분 부산시청 기자회견장에서 김해신공항 검증 언론보도 관련 ‘긴급 입장문’을 발표하였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9월 25일에 개최되었던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이하 검증위) 전체회의’에서 기술적 검증보고서의 신뢰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특히,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안전 분과와 관련하여 검증위원회의 공정성과 중립성을 의심할 수 있는 여러 정황이 있어, 부산시는 긴급 주요 실·국장 현안회의를 거쳐 오늘 김해신공항 검증 관련 입장문을 발표하였다. 변 권한대행은 이 자리에서 “검증위 전체회의와 관련된 보도내용에 대해 심히 우려스럽다”라며, “정세균 총리께서 지난 24일 검증결과를 ‘한 점의 의혹도 남지 않도록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라고 약속하신 대로, 검증 관련 모든 과정과 결과는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특히, 언론에 제기된 의혹은 한 점 숨김없이 설명하고, 안전 분과를 포함하여 각 분과별 검증보고서를 가감 없이 전체 보고서에 수록하라고 요청했다. 또한, 검증위의 책임은 기술적 검증의 범위 내이며, 최종 결정은 기술검증 발표 이후, 정책적으로 판단하여야 할 사항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