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30 (토)

  • 맑음동두천 19.7℃
  • 맑음강릉 19.2℃
  • 구름많음서울 20.7℃
  • 구름많음대전 22.5℃
  • 흐림대구 21.9℃
  • 흐림울산 18.4℃
  • 흐림광주 21.4℃
  • 흐림부산 18.6℃
  • 흐림고창 20.6℃
  • 흐림제주 20.4℃
  • 구름조금강화 19.2℃
  • 구름많음보은 18.0℃
  • 흐림금산 19.3℃
  • 흐림강진군 19.8℃
  • 흐림경주시 18.8℃
  • 흐림거제 18.4℃
기상청 제공

고양시, 한강하구 개발 위해 생태전문가들이 뭉친다.


고양시는 지난 10월 15일 시청 평화누리실에서 ‘한강하구 평화이야기’의 콘텐츠 기획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고양시의 생태 공원 요소요소에서 활약하고 있는 4개의 단체(고양자연생태연구회, 에코코리아, 어린이식물연구회, 생태교육연대어울림) 대표와 관계자들이 함께 모이고 지역 공동체를 이끄는 관광두레PD가 참여했다.

고양시에서는 2019년 한강하구를 중심으로 DMZ평화의 길 조성, 경기도 한강하구 생태, 역사 관광벨트 조성 등 다양한 신규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는데 이날 회의는 올해 처음 시작된 ‘한강하구 평화이야기’ 즉, 한강하구를 따라 평화 자원, 생태자원, 역사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에 포커스를 맞췄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존에 고양시에서 추진돼 오던 초중생 대상 교육 프로그램과는 달리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차별화 방안에 대해 토론하고,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는 고양시만의 특별함이 있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지역 소비를 연계하기 위한 쌀, 장어 등의 특산품 판매공간, 체험공간도 관광코스에 필수로 포함돼야 할 것을 강조 했다.

시 관계자는 “생태전문가 및 관광두레, 문화관광해설사 등과 향후 지속적인 회의를 통해 고양 한강하구만의 특별한 코스를 마련할 계획”이라 말했다.

한편, ‘한강하구 평화이야기’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19년 생태테마관광 10선에 선정돼 한강하구를 따라 평화, 역사 콘텐츠를 가지고 지속가능한 생태관광 상품을 발굴 육성하는 사업이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안혜영 부의장, 제12대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장 이·취임식 축하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수원11)은 28일(목) 경기도종합노동복지회관에서 열린 “제12대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에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안 부의장은 “2014년 이원화되었던 경기보육이 오늘 이임하시는 김경숙·김옥향 회장님을 비롯한 어린이집 원장님과 보육교사의 남다른 사명감과 결단을 통해 2019년 3월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가 하나로 통합하는 소중한 결실을 맺었다.”면서, “최효숙 연합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시·군 지회를 중심으로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가 새롭게 도약하는 원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와 생활속 거리두기로 인해 보육현장의 어려움이 더해지고 있는 것을 잘 안다”면서, “경기도의회는 어린이가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하고, 경기도 보육인들이 사명감을 갖고 보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보육환경 개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의회에서 개최된 “2020 경기도 상반기 정책토론회 개회식”에 참석한 안 부의장은, “2018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에서 시작한 정책토론회는, 경기도의회와 집행부가 공동주최하는 명실상부한 민의수렴의 창구로 자리잡았다.”면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부산시 제7차 국제 해양폐기물 컨퍼런스 개최도시로 확정
◈ UN 산하 환경문제 전담기구 유엔환경계획(UNEP) 주최, 세계 유일 국제해양폐기물 컨퍼런스◈ 국제 전문가 700여 명 이상 참석, 전 지구촌 문제인 국제해양폐기물 정책 다룬다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우리나라 개최가 확정된 제7차 국제해양폐기물 컨퍼런스의 부산 유치를 위해 올해 2월 해양수산부에 유치제안서를 제출했으며 해양수산부는 5월 28일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부산시를 비롯해 유치제안서를 제출한 3개 지자체(강원도 강릉시, 충남 보령시, 경북 경주시) 중 부산을 최종 개최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국제해양폐기물 컨퍼런스는 전 세계의 해양폐기물 연구자, 정책 당국자, 산업계, NGO 등이 참여, 해양폐기물 연구 성과 및 선진 정책을 공유하고 새로운 대응전략을 모색하는 국제행사인데 이번 유치전에서 부산은 국제행사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 관광마이스 기반구축, 다수의 해양수산 공공기관 입지, 해양환경정책의 선도적 추진 등을 강점으로 내세워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그간 미국 해양대기청(NOAA) 주관하에 부정기적으로 개최해 오던 해양폐기물 컨퍼런스가 제7차를 맞아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그 규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