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인재 채용 및 직원 정착율 증가 □ 가스공사는 매년 ‘지역 인재 채용 우대제도’를 적용해 현재까지 316명의 대구·경북지역 인재를 채용했으며, ○ 이전 초기 37.4%였던 가족동반 이주율은 2023년 말 기준 65.5%로, 1.8배 수준 증가했다. 사회공헌 □ 가스공사는 지난 ‘14년부터 ‘온누리 열효율 개선 사업’을 통해 대구 취약계층 주거지 총 540여 곳의 보일러와 창호를 교체했으며, ○ 대구지역 저소득층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하고,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하고 있다. 중소기업 동반성장 □ 가스공사는 ‘16년부터 대구은행(iM뱅크) 등과 ’중소기업펀드‘를 조성해 대구·경북 5,100여 개의 중소기업이 저리로 대출을 받아 211억 원의 이자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 아울러,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에 기술개발을 지원하여 지역 기업인 화성밸브와 금강밸브가 천연가스 설비 부품을 국산화하고 약 132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데 기여했다. 지역경제 활성화 및 프로농구단 창단 □ ’22년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가스행사인 ‘세계가스총회(World Gas Conference, WGC)’를 대구에서 성황리에 개최해 73개국 9,400여 명 참관객을 포함한 전 세계인에게 개최지인 대구광역시를 각인시키고, 인력고용 등을 통해 약 4천 억 원에 이르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했다. ○ 또한 ‘21년에는 프로농구단 ‘페가수스’를 창단해 대구시민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연 50억 원 이상의 생산·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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