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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농업인단체협의회, ‘LH 해체 반대’성명 발표

- 공직자 부동산 투기 근절 제도적 방안 마련이 우선 -

               

진주시 농업인단체협의회(회장 임호식)는 7일 오전 11시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근본적인 제도 보완이 아닌 LH 해체 개혁안 절대 반대’를 주장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날 성명서를 통해 “정부의 혁신안은 LH의 기능과 조직, 인력을 축소시키는 것이지, LH 임직원과 공직자에 대한 부동산 투기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해결책이 될 수 없다”며, “공공기관 부동산 투기 문제의 근본 원인과 해법을 찾기 위해서는 내부통제 수단의 법과 제도를 신속하게 보완·정비하는 것이 혁신안의 핵심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LH는 지역의 세수증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어, LH의 역할이 축소되거나 분사되어 타 지역으로 이전하는 것은 절대 반대한다”며 “경남진주혁신도시를 위축시키는 LH 혁신안을 즉각 철회하고 국토교통부는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요구와 의견을 수용하라”고 강력히 주장했다.

  한편, 진주시 농업인단체협의회는 지난달 3일부터 21일까지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남해고속도로 문산IC 입구에서 경남진주혁신도시 LH 해체 개편안을 반대하는 단체별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해 정부의 LH 해체 수준의 개편안을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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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신도시 성공적 추진 위한 ‘부천시-LH 상생협의체’ 발족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11일 ‘대장 공공주택사업(대장신도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부천시-한국토지주택공사(LH) 상생협의체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이날 ‘부천시-LH 상생협의체 발족식’은 오후 2시 부천시청 창의실에서 개최됐으며,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관련부서장, 부천시의회 구점자·최은경·손준기 의원, 한국토지주택공사 송종호 신도시사업1처장, 이현수 계양부천사업본부장, 부천도시공사 김창형 도시개발본부장 등 약 25명이 참석했다. 대장신도시는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제3차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에 따라 교통이 편리한 지역에 양질의 주택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공공주택지구로 2019년 5월 지정된 지역이다. 현재 부천시는 대장신도시 도시기반시설 확충 및 계획적 개발을 위해 기반시설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 중이다. 3기 신도시 중 최초로 시행하는‘부천시-LH 상생협의체’는 기존에 운영하고 있는 ‘환경기초시설 협의체’, ‘앵커기업 유치 실무 협의체’에 더해 ‘실시설계 공동협의체’를 신설하여 3개 협의체를 중심으로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새롭게 만들어진 ‘실시설계 공동협의체’는 사업준공 후 발생할 수 있는 기반시설 하자를 예방하기 위해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