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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공무원 반부패 청렴 실천 자정결의

하동군, 공노조와 군민에 신뢰받고 새롭게 태어나기 위한 이미지 쇄신 나서

                     

하동군이 전국공무원노조 하동군지부(지부장 이정운)와 함께 청렴 자정 결의대회를 갖고 올바른 공직관 확립을 위한 이미지 쇄신에 나섰다.


  하동군은 11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본청 및 읍·면 간부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청렴실천 자정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최근 하동군에서 발생한 불미스러운 사건과 관련해 행정의 신뢰도 추락과 사회적 비난에 대해 공무원 스스로가 정화돼야 군민으로부터 신뢰받고 새롭게 태어날 수 있다는 공감대 확산에 따른 것이다.

  결의대회는 김형동 기획행정국장과 이정운 노조지부장의 결의문 낭독 및 결의문 전달 후 ‘공직자의 사명과 나아가야 할 역할’에 대한 윤상기 군수의 훈시 순으로 진행됐다.

  윤상기 군수는 훈시를 통해 “나를 포함한 모든 간부 공무원이 참다운 공직자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한다면 지금까지의 관행으로 행해졌던 모든 일을 혁신적으로 타파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간부 공무원들의 솔선수범을 당부했다.

  그리고 대회에 참석한 공무원들은 하동군 발전을 선도하는 선봉에 서서 부패방지 노력에 앞장서며, 공정한 직무수행 자세와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를 통해 부정부패를 통제하자고 엄숙히 결의했다.

  한편, 군은 이날 자정 결의대회에 이어 부가적으로 부서별 자체 결의대회를 통해 전 직원의 청렴 실천 서약서 서명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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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시장 박일호)는 15일 오후 6시 30분 의열체험관 앞에서 광복 제77주년 기념식 및 문화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광복절 행사는 (사)밀양독립운동사연구소(소장 황규열)가 주관하고 밀양향토청년회(회장 임대융)의 후원으로 기념사, 축사, 기념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독립운동가 유족 7명이 함께 자리해 광복절의 의미와 가치를 더했다. 박일호 시장은 “조국의 독립을 위한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이어 대한민국을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다”면서, “독립운동의 본향 밀양을 후손들에게 널리 알리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밀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밀양시는 밀양독립운동기념관과 의열기념관에 이어 올해 4월 의열체험관을 개관했으며, 지역사회 단체와 함께 독립운동 기념사업, 독립운동가 발굴, 독립역사 교육 등 후손들에게 항일정신과 항일투쟁의 역사적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사진설명- 사진1: 15일, 박일호 밀양시장이 광복 77주년 기념식에서 축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3: 광복 제77주년 기념식에서 시낭송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3: 광복 제77주년 기념식에서 만세삼창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