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6 (일)

  • 흐림동두천 -0.9℃
  • 흐림강릉 5.2℃
  • 흐림서울 1.3℃
  • 구름조금대전 2.9℃
  • 맑음대구 -0.8℃
  • 맑음울산 1.9℃
  • 구름많음광주 2.9℃
  • 맑음부산 4.6℃
  • 구름많음고창 1.0℃
  • 구름많음제주 7.7℃
  • 흐림강화 -0.8℃
  • 구름많음보은 0.1℃
  • 맑음금산 0.7℃
  • 구름많음강진군 0.6℃
  • 맑음경주시 -2.6℃
  • 맑음거제 0.4℃
기상청 제공

연천군 출신 독립운동가 11명 정부 서훈 「포상 확정」

URL복사

   

연천군 독립운동가 11인이 제102주년 3.1절을 기념해 정부포상을 받게 되었다. 강돌석·김화춘·유성문 의병은 대통령 표창, 구만성 의병은 애국장, 박종한·이내원·이인식·한청돌 의병은 애족장을 받는다. 또한, 3.1운동에 참여한 박영학 선생은 건국포장,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참여하였던 박창순 선생은 애국장, 의열단으로 활동한 김공신 선생은 애족장을 수여 받는다.

연천군은 경기 북부지역에서도 항일운동의 주요 거점으로 5천여 명의 의병이 조직적으로 대일 무력투쟁을 전개한 곳이다. 특히 고종의 강제 퇴위와 군대해산 등을 계기로 전개된 정미의병과 맥을 같이하며 임진강과 한탄강 유역을 중심으로 일본에서는 가장 위협적인 중심 지역 중 하나였다. 또한, 연천에서 일어난 3.1운동은 지역민의 자발성에 의해 일어난 항쟁이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연천군은 2019-2020년에 연천 항일투쟁 인물 공적 조사 연구용역을 통해 연천 항일투쟁사 및 항일인물을 정리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미포상 독립운동가 23명을 발굴하여 포상신청서를 국가보훈처에 제출하였다. 이후 심사를 통해 11명이 최종적으로 독립운동의 위업을 기리어 영예로운 포상이 확정되었다. 이로써 2018년에 대통령표창을 받은 소은숙·소은명 열사 자매에 이어 연천군 출신 독립유공자는 69명으로 늘어났다. 
그동안 조명받지 못한 연천 지역 독립운동가를 발굴한 성과를 바탕으로 ‘연천군 독립운동사 가치 재조명’ 학술 세미나를 2021년 상반기 중 개최할 예정이다. 군 담당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상황을 감안하여 개최 시기 및 진행 방법은 조정될 수 있다고 전언하였고 김광철 연천군수는 “앞으로 연천군의 자랑스러운 대일 항쟁사의 적극적인 선양사업 추진과 함께 자라나는 우리 지역 후손들의 자긍심을 높여 나가는데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장현국 의장 “안전한 세상 위해 주저함 없었던 세 분의 삶 기억하겠다”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수원7)은 8일 평택시 신축 공사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소방관 3명의 합동 영결식에서 고인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장현국 의장은 이날 평택시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경기도청장으로 거행된 ‘경기도 순직 소방공무원 합동영결식’에 참석해 헌화와 분향을 하며 고인들의 영면을 기원했다.이어 방명록에 “더 안전한 세상을 위해 주저함이 없었던 세 분의 삶을 기억하겠습니다”라는 글귀를 남기며 고인을 추도했다.영결식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경기도의회 진용복(더민주, 용인3)·문경희(더민주, 남양주2) 부의장, 박근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의왕1), 안정행정위원회 김판수 위원장 및 위원, 평택지역 도의원,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행정1부지사, 유가족 및 소방공무원 등이 참석했다.순직한 故이형석 소방경(50), 故박수동 소방장(31), 故조우찬 소방교(25)는 송탄소방서 119구조대 소속으로 지난 6일 오전 평택시 청북읍 소재 냉동창고 신축 공사장 화재 현장에서 인명 검색을 위해 투입됐다가 오후 12시 40분경 숨진 채 발견됐다.고인들의 유해는 이날 영결식을 마친 뒤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된다.한편, 장현국 의장은 지난 6일 평택시 화재 현장을 긴급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