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주 양수발전소 전직원 67명 자원봉사활동 불우이웃돕기등 발벗고 나서서
요즈음 경제적으로 어려운때 사회에 모범 이되고 있어 무주의 과일꽃이 더욱더
향기가 난다.
제45회 어버이날 행사가 여기저기에서 열리는데 내몸을 아끼지 않고 내주머니을 털어서
어르신들을 맛나게 식사를 대접하고 봉사하고 있어 사회가 본이되고 있다.
양수발전고 직원들은 가족들과 함게 즐거운 여행이라도 떠나고 싶은 날씨에 가족을 뿌리치고 가족하고는 다음에 여행가기로 하고 오늘만큼은 어르신들을 위해서 무엇인가 돕고싶다는 마음하나로 자원봉사하게 되었다고 한다.
한편 무주 양수발전소 자원봉사 나온 직원들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즐겁고 우리사회가 더블어사는 전직원 67명 모두가 행복한 보람을 느낀다고 그래서 매월 조금씩 보태어 이웃을 돕고 봉사 하는것이 즐겁기만 하다고 했다 .
한편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내부모 라고 생각하며 봉사하는것이 더욱즐겁기만 하다는 말뿐이며 입가에 환하게 웃으며 감사할 따름이라고 했다
무주에 이런기업이 있어 훈훈 하다고 어르신들은 연신감사의 표시을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