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2년 환경부 시무식에 참석해 "탄소중립과 친환경을 향한 대한민국호가 본격적인 항해를 시작했다"며 이정표가 마련된 만큼 "세부적인 항로를 설정하고 빠르게 노를 저어가는 한 해를 만들어 가자"고 신년사를 했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2년 환경부 시무식'에 참석한 뒤 호랑이 인형을 쓴 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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