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 내일동(동장 강인석)은 지난 3월 12일 새마을 부녀회(회장 김광옥) 회원 20여 명의 참여로 관아와 시가지 주변 화단 및 가로화분 77개에 팬지 5,000여 본을 식재하여 시가지 봄단장을 마쳤다.
강인석 내일동장은 “이번에 새마을 부녀회의 참여로 시가지 새봄맞이 봄꽃식재를 했다.”며, “앞으로 더 많은 관내단체와 함께 암새들 지역에 대단위 해바라기 꽃길 조성을 추진하여 관광객 볼거리 제공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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