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서울, 폭설로 인해 서울경마 2개 잔여 경주 취소

  • 등록 2016.02.28 21: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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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서울 경마개최위원장(본부장 최인용)은 2월 28일(일) 오후부터 갑자기 내린 폭설이 거세지자 기수의 시야 확보 및 경주로 상태 불량으로 인해 경주 진행이 불가능하다는 판단 하에 기수와 경주마의 안전을 위해 렛츠런파크 서울 잔여경주인 제10경주, 제11경주 2개 경주를 취소했다. 취소된 경주는 추후에 추가로 보존 경주로 시행된다. 
백종구 기자 bjg48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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