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9 (금)

  • 맑음동두천 11.1℃
  • 맑음강릉 17.3℃
  • 맑음서울 15.3℃
  • 맑음대전 11.9℃
  • 맑음대구 12.7℃
  • 맑음울산 13.5℃
  • 맑음광주 14.9℃
  • 맑음부산 17.6℃
  • 맑음고창 10.8℃
  • 맑음제주 17.8℃
  • 맑음강화 12.7℃
  • 맑음보은 7.7℃
  • 맑음금산 9.0℃
  • 맑음강진군 11.7℃
  • 맑음경주시 10.8℃
  • 맑음거제 14.2℃
기상청 제공

“공약 이행 실행력 확보의 첫걸음”…남양주시,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 수립 전략회의 개최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민선9기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구체적인 이행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공약 실천계획 수립 전략회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전략회의는 2일부터 14일까지 총 5차례에 걸쳐 실·국·단·소별로 진행된다. 일방적인 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주요 쟁점과 보완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실무 중심 방식으로 운영한다.

시는 각 부서가 수립한 공약별 연도별 실행목표와 세부 추진계획, 재원 조달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이를 통해 공약의 추진목표가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 구체적으로 구현될 수 있는지 살펴보고, 필요한 보완사항을 논의할 계획이다. 

최현덕 시장은 “공약의 정책 방향을 구체적인 실천계획으로 체계화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과의 약속을 신속하고 내실 있게 이행할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이번 전략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반영해 사업별 실천계획을 보완한 뒤 공약이행평가단 회의를 거쳐 민선9기 공약과 실천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시는 확정된 공약을 추후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후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해 시민과의 약속이 계획에 그치지 않고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2일 시청 목민방에서 열린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 수립 전략회의’ 에서 공약별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있다.


▲2일 시청 목민방에서 열린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 수립 전략회의’에서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참석자들과 공약 실천계획을 논의하고 있다.


▲2일 시청 목민방에서 열린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 수립 전략회의’ 전경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한대희 군포시장 "복합물류터미널 이전 등 4대 과제로 군포 대전환 이룰 것"
한대희 군포시장이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복합물류터미널 이전 등 4대 핵심 과제를 통해 군포의 도시 대전환을 속도감 있게 이뤄내겠다"고 8일 밝혔다. 한 시장은 이날 군포시청 별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도시 대전환의 100일'을 주제로 그간의 성과와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특히 그동안 국책사업으로 인해 군포시민이 겪어온 피해를 지적하며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을 기조로 정부 차원의 결단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날 회견에서 가장 힘주어 강조된 대목은 '군포복합물류터미널 이전'이다. 한 시장은 "국가가 국책사업으로 40여 년간 시 전체 면적의 24%(개발제한구역을 제외하면 56%)에 달하는 토지를 차지해 왔고, 지난 30여 년간 복합물류로 인해 시민이 교통 혼잡·소음·분진·도시 단절의 부담을 감내해 왔다"며 "편익은 국가가 가져가고 비용은 오롯이 군포시가 치러온 구조를 이제는 바꿔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한 시장은 정부를 향해 △국가 물류·국토 정책 차원의 물류터미널 이전 공식 검토 및 책임 있는 비용 분담 △이전부지를 첨단산업·주거·문화가 어우러진 미래형 첨단복합지구로 재창조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 △금정역 일원 복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안민석 교육감,“경기북부 교육격차 줄이고 교육의 질 높이겠다”
◦ 고양·파주 타운홀미팅서 경기북부 교육 여건 개선 방향 밝혀◦ 지자체·경찰서와 협력해 통학환경 개선 등 지역 교육현안 해결 모색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8일 고양과 파주에서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미팅을 열고, 지역별 교육 현안과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며 학부모들과 의견을 나눴다.8일 오전 고양에서는 지역 학부모들과 학교장, 민경선 고양시장, 경기도의회 고은정 부의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북부 교육격차 해소 ▲학교시설 개방 ▲교육경비 확대 ▲원거리 통학 문제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이어 8일 오후 파주에서는 지역 학부모들과 학교장, 경기도의회 박은주 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경기북부 교육격차 해소 ▲소규모 학교 운영의 어려움 ▲특수교육대상자 지원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안 교육감은 고양과 파주 두 지역에서 공통으로 제기된 교육격차 문제에 대해 “경기북부를 제2부교육감이 전담하여 교육행정을 추진하도록 조직개편을 준비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지역에서 선출한 제2부교육감이 경기북부의 교육 여건과 특성을 반영해 교육의 질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학교시설 개방과 관련해서는 “지자체와의 벽깨기 협력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