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0 (토)

  • 맑음동두천 10.8℃
  • 맑음강릉 16.5℃
  • 맑음서울 14.5℃
  • 맑음대전 13.0℃
  • 맑음대구 14.8℃
  • 구름많음울산 18.3℃
  • 맑음광주 14.8℃
  • 구름많음부산 20.8℃
  • 맑음고창 11.4℃
  • 맑음제주 18.9℃
  • 맑음강화 11.3℃
  • 맑음보은 9.1℃
  • 맑음금산 10.2℃
  • 맑음강진군 13.0℃
  • 구름많음경주시 14.8℃
  • 구름많음거제 18.2℃
기상청 제공

민선9기 파주시, 일산대교 출퇴근 통행료 무료화 나선다

경기도·고양시·김포시와 실무 협의 진행… 2027년 7월 시행 목표
향후 전면 무료화를 위한 국비 지원 적극 요청

파주시는 2027년 7월부터 파주시 등록 차량을 대상으로 일산대교 출퇴근 시간대 통행료 무료화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파주시는 경기도, 고양시, 김포시와 함께 출퇴근 시간대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방안을 놓고 실무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업무협약 체결이 목표다.

일산대교는 한강에 설치된 교량 가운데 유일한 유료도로다. 경기도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0억 원을 투입해 일산대교 통행료의 50%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협의 중인 출퇴근 시간대 통행료 무료화는 출근 시간인 오전 6시부터 9시까지와 퇴근 시간인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일산대교를 이용하는 파주·고양·김포 등록 차량에 대해, 나머지 50%의 통행료를 각 시가 분담해 지원하는 방식이다. 시별 등록 차량을 구분하기 위한 정산 시스템은 경기도가 중심이 돼 구축할 예정이다.

시별 지원 금액은 실제 통행량에 따라 결정되며, 경기도 검토 결과 일산대교 이용자의 기종점분포를 기준으로 전체 통행량의 약 15%를 파주시가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파주시는 경기도 지원 금액 50%를 제외한 나머지 50% 통행료 중 약 7.5% 정도를 부담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시는 일산대교 전면 무료화를 위한 노력도 병행할 방침이다. 경기도와 3개 시는 일산대교 무료화를 위한 국비 지원을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으며, 국토교통부도 올해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지원 연구’ 용역비 5억 원을 편성해 현재 용역 추진을 준비하고 있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이번 정책은 민선9기 파주시가 시민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교통정책의 하나”라며 “출퇴근 시간대 통행료 부담을 완화해 시민들의 실질적인 생활비 절감에 도움을 주고, 보다 편리한 광역 이동 여건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복지 확대를 위해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일산대교 출퇴근 시간대 통행료 무료화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준비를 철저히 할 예정이다. 아울러 장기적으로는 일산대교 전면 무료화가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가족과 함께 즐기고, 세대가 함께 어울리고… 대구 패밀리페스타 개최
대구광역시는 가족 간 소통과 세대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다양한 가족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9일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2026 패밀리페스타 대구’를 개최했다. 올해 행사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청소년과 다문화가족, 일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토크콘서트와 게임, 공연 등으로 구성했다. 가족 구성원은 물론 세대와 문화적 배경이 다른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참여와 소통에 초점을 맞췄다.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체험형 솜사탕 퍼포먼스 쇼’를 마련했다. 어린이가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가족 공감 토크콘서트 ‘가족상담소-소통과 화합의 시작’에서는 박상미 힐링캠퍼스 더공감 대표가 가족 관계에서의 공감과 소통을 주제로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가족 간 대화와 배려의 의미를 되짚고 서로를 이해하는 방법을 함께 생각해보는 자리로 마련했다. 청소년과 젊은 세대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선보였다. ‘랜덤댄스 플레이 챌린지’는 사전 신청과 현장 참여를 병행해 음악과 춤을 매개로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스위치패밀리’는 가족이 한 팀을 이뤄 닌텐도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