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9 (금)

  • 맑음동두천 11.1℃
  • 맑음강릉 17.3℃
  • 맑음서울 15.3℃
  • 맑음대전 11.9℃
  • 맑음대구 12.7℃
  • 맑음울산 13.5℃
  • 맑음광주 14.9℃
  • 맑음부산 17.6℃
  • 맑음고창 10.8℃
  • 맑음제주 17.8℃
  • 맑음강화 12.7℃
  • 맑음보은 7.7℃
  • 맑음금산 9.0℃
  • 맑음강진군 11.7℃
  • 맑음경주시 10.8℃
  • 맑음거제 14.2℃
기상청 제공

동부지방산림청, 정선에서 임업인들과 산림규제 논의

정선서 산림분야 규제합리화 지역 현장 모니터링단 운영

동부지방산림청(청장 남송희)은 29일 정선국유림관리소에서 산림분야 규제합리화 제도를 현장에 알리고 임업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기 위한 ‘산림분야 규제합리화 지역 현장 모니터링단’ 을 운영하였다. 

이번 모니터링단에는 정선지역 임업인전문협회와 정선군, 정선국유림관리소, 정선군산림조합이 함께 참석해 산림청이 추진한 규제합리화 제도가 현장에서 어떻게 체감되는지를 살폈다.

특히 지난해 영남권 대형산불을 계기로 지난해 말부터 건축물 외곽 경계선 25m 이내 입목을 산림소유자 동의만 받으면 허가·신고 없이 벌채할 수 있게 되면서 주민들의 행정절차 부담과 비용이 줄었다.

회의에 참여한 임업인들은 “산림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산림규제를 적극 개선해 달라”고 건의했다.

남송희 동부지방산림청장은 “현장에서 임업인이 겪는 불필요한 행정과 제도적 어려움을 세심히 살펴, 개선이 필요한 규제를 적극 발굴하겠다”며 “임업인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부지방산림청 규제합리화 지역 현장모니터링단 전경


단체사진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한대희 군포시장 "복합물류터미널 이전 등 4대 과제로 군포 대전환 이룰 것"
한대희 군포시장이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복합물류터미널 이전 등 4대 핵심 과제를 통해 군포의 도시 대전환을 속도감 있게 이뤄내겠다"고 8일 밝혔다. 한 시장은 이날 군포시청 별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도시 대전환의 100일'을 주제로 그간의 성과와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특히 그동안 국책사업으로 인해 군포시민이 겪어온 피해를 지적하며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을 기조로 정부 차원의 결단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날 회견에서 가장 힘주어 강조된 대목은 '군포복합물류터미널 이전'이다. 한 시장은 "국가가 국책사업으로 40여 년간 시 전체 면적의 24%(개발제한구역을 제외하면 56%)에 달하는 토지를 차지해 왔고, 지난 30여 년간 복합물류로 인해 시민이 교통 혼잡·소음·분진·도시 단절의 부담을 감내해 왔다"며 "편익은 국가가 가져가고 비용은 오롯이 군포시가 치러온 구조를 이제는 바꿔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한 시장은 정부를 향해 △국가 물류·국토 정책 차원의 물류터미널 이전 공식 검토 및 책임 있는 비용 분담 △이전부지를 첨단산업·주거·문화가 어우러진 미래형 첨단복합지구로 재창조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 △금정역 일원 복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안민석 교육감,“경기북부 교육격차 줄이고 교육의 질 높이겠다”
◦ 고양·파주 타운홀미팅서 경기북부 교육 여건 개선 방향 밝혀◦ 지자체·경찰서와 협력해 통학환경 개선 등 지역 교육현안 해결 모색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8일 고양과 파주에서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미팅을 열고, 지역별 교육 현안과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며 학부모들과 의견을 나눴다.8일 오전 고양에서는 지역 학부모들과 학교장, 민경선 고양시장, 경기도의회 고은정 부의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북부 교육격차 해소 ▲학교시설 개방 ▲교육경비 확대 ▲원거리 통학 문제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이어 8일 오후 파주에서는 지역 학부모들과 학교장, 경기도의회 박은주 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경기북부 교육격차 해소 ▲소규모 학교 운영의 어려움 ▲특수교육대상자 지원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안 교육감은 고양과 파주 두 지역에서 공통으로 제기된 교육격차 문제에 대해 “경기북부를 제2부교육감이 전담하여 교육행정을 추진하도록 조직개편을 준비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지역에서 선출한 제2부교육감이 경기북부의 교육 여건과 특성을 반영해 교육의 질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학교시설 개방과 관련해서는 “지자체와의 벽깨기 협력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