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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도지사, 청정강원 대표상품 만든다

`대표상품 만들기` 주제로 상품발굴부터 홍보‧마케팅‧유통까지 방안 모색
새롭게 자리 잡아가는 실국장회의, 실‧국장 경험‧아이디어 구체화 토의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는 9월 11일(금) 9시 30분 도청에서 취임 후 두 번째 실국장회의를 개최했다.
   ※ 9.11.(금) 09:30~11:00, 신관 소회의실, 도지사‧실국장‧관계공무원 등
 
이번 회의는 전국적 인지도가 높은 대표상품과 유통망이 부족하다는 문제인식에서 `청정강원 대표상품 만들기 추진전략`을 주제로 마련됐다.

농정국에서 발제하는 이번 토의의 핵심은 상품을 먼저 만들고 판로를 찾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대기업 등 시장의 수요를 먼저 파악하여 실제 판매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상품을 발굴하고, 그 상품에 맞는 홍보‧마케팅과 유통을 지원하는 데 있다.
 
도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대표상품 후보 발굴과 선정 방식, 상품개발과 제조‧가공, 홍보‧마케팅과 유통‧판로확보 등 추진 전략을 보완하고 후속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3대 도정방침 중 하나인 ‘청정강원’을 브랜드화하고, ‘지역 대표상품’과 연결하여 강원의 청정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회의를 주재한 우상호 도지사는, “강원도만의 새로운 유통체계를 하나 만드는 게 목표이며 주류(술), 식품, 공예품, 가공식품, 굿즈 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 먹거리를 중심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고 “원물을 1차 가공 후 유통까지 하나의 일련의 강원만의 차별화된 시스템을 만들어 강원도 업체도 중소기업 정도는 클 수 있도록 할 것이고, 강원도를 찾는 방문객들이 먹고, 하나씩 사 갖고 가는 ‘강원이라서 사고 싶은’ 대표상품과 유통망을 담대하게 구상하고 기획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는 앞으로 청정 강원의 우수 상품이,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상품이 되도록 육성과 지원에 최선을 다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민선 9기에 새로운 방식으로 운영 중인 실국장회의는 보고 중심 회의에서 정책개발과 구상을 구체화하는 실무중심의 토의하는 회의로 변경하여 운영하고 있다. 지난 1차 회의(8. 14.)에서는 `AI 데이터센터 발전전략` 으로 참석한 실국장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이 오고 갔다. 그 결과 기업들이 원하는 인력양성, 건설인력 증가 시 임시주거 대책, AI데이터센터 연관사업 육성, 도내 기업들의 참여와 성장전략 등 의견을 도출하여, 후속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제2차 실국장회의(우상호 도지사 - 신관 소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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