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9 (금)

  • 맑음동두천 25.3℃
  • 맑음강릉 24.2℃
  • 맑음서울 25.4℃
  • 맑음대전 25.1℃
  • 맑음대구 26.3℃
  • 구름많음울산 24.3℃
  • 맑음광주 25.4℃
  • 구름많음부산 24.7℃
  • 맑음고창 24.1℃
  • 맑음제주 23.8℃
  • 구름많음강화 21.4℃
  • 맑음보은 24.4℃
  • 맑음금산 25.0℃
  • 구름많음강진군 25.8℃
  • 맑음경주시 28.2℃
  • 맑음거제 23.8℃
기상청 제공

연천군,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농가 수요 조사 실시

연천군이 관내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외국인 인력의 합법적 고용 방안을 마련하고자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농가 수요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파종기와 수확기 등 계절적으로 단기간에 집중되는 농촌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농촌의 고질적인 인력난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대상은 연천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 가운데 근로자에게 적절한 숙식을 제공할 수 있는 농가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업 안내를 받은 뒤 신청서와 농업경영체 등록증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연천군은 올해 2월부터 9월까지 총 9회에 걸쳐 123개 농가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411명을 배치해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해 왔으며, 사업에 참여한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수요 조사 신청서 접수 기간은 9월 7일부터 23일까지다. 신청 자격 및 세부 사항은 연천군청 농업정책과 농업정책팀(031-839-2365)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연천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는 만큼, 많은 농업인이 이번 수요 조사에 관심을 갖고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농가가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인력 공급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가족과 함께 즐기고, 세대가 함께 어울리고… 대구 패밀리페스타 개최
대구광역시는 가족 간 소통과 세대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다양한 가족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9일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2026 패밀리페스타 대구’를 개최했다. 올해 행사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청소년과 다문화가족, 일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토크콘서트와 게임, 공연 등으로 구성했다. 가족 구성원은 물론 세대와 문화적 배경이 다른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참여와 소통에 초점을 맞췄다.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체험형 솜사탕 퍼포먼스 쇼’를 마련했다. 어린이가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가족 공감 토크콘서트 ‘가족상담소-소통과 화합의 시작’에서는 박상미 힐링캠퍼스 더공감 대표가 가족 관계에서의 공감과 소통을 주제로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가족 간 대화와 배려의 의미를 되짚고 서로를 이해하는 방법을 함께 생각해보는 자리로 마련했다. 청소년과 젊은 세대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선보였다. ‘랜덤댄스 플레이 챌린지’는 사전 신청과 현장 참여를 병행해 음악과 춤을 매개로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스위치패밀리’는 가족이 한 팀을 이뤄 닌텐도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