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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넘어 실천으로… 제18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 개최

기후시민이 되어 탈플라스틱 실천에 동참, 킨텍스에서 진행
탈플라스틱의 숨은 주역과의 실천 다짐부터 다양한 새활용 체험, 다쓴 건전지 교환, 빈병 가져오면 각종 세제 보충까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9월 4일 오전 킨텍스(경기 고양시 소재) 제2전시장에서 ‘제18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자원순환에 대한 공감대와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09년부터 9월 6일을 「자원순환의 날」로 지정하고 매년 기념행사 추진

이번 행사는 국민이 기후시민*으로서 탈플라스틱 실천에 동참하는 자리다. 행사 주제는 ‘약속을 넘어 실천으로, 탈플라스틱 순환경제’이며, 전년도 행사 주제인 ‘탈플라스틱, 지구와의 약속’에서 한발 더 나아가 실천을 확산시키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 (기후시민이 되는 방법)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 또는 카본페이 앱 접속 → 회원가입 → 기후시민 선언 참여 → 기후시민증 발급

이날 행사에는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기업, 공공기관, 국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한다. 특히 △플라스틱 재생원료 생산·사용 기업, △다회용기를 사용하며 학교와 일상에서 탈플라스틱 실천을 생활화하고 있는 청소년, △동료를 모아 길거리와 바다의 쓰레기를 줍는 인플루언서 브릭(청소하는 사람) 등 탈플라스틱 순환경제를 이끌어 가는 숨은 주역들이 현장 영상과 1분 연설로 그간의 노력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모두의 참여와 실천을 촉구한다.

자원순환 유공자들에 대한 대통령·국무총리 표창 등 정부포상도 수여하며, 전국민 대상 탈플라스틱 실천 영상 공모(‘26.7.27~8.23) 우수작도 현장에서 함께 송출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각종 새활용 체험과 정책홍보관을 운영한다. 참여 체험 과정으로는 △계란판으로 한지 만들기, △커피 찌꺼기로 비누만들기, △열쇠고리 만들기 등 다채로운 새활용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장난감 수리 체험, △중고·재고 의류 장터 등도 운영된다.

정책홍보관에서는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기관이 홍보관을 마련해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순환경제 규제샌드박스, △미판매식품 마감할인 등 각종 자원순환 정책을 소개한다. 

이외에도 △폐건전지를 가져오면 새 건전지로 교환, △빈 용기를 가져오면 각종 세제(주방세제, 바디워시, 컨디셔너) 보충, △소형 폐가전제품 현장 수거 및 방문수거 접수 등 쏠쏠한 자원순환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연계행사로는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RE-TECH)이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9월 2일부터 9월 4일까지 열린다. 이 행사에서는 15개국 195개사가 참여하여 최신 폐자원 재활용 설비를 전시하고, 전문가와 업계 관계자가 신기술을 발표하고 공유한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탈플라스틱 실천은 이제 약속만이 아니라 실천할 때”라며, “전국민이 기후시민이 되어 탈플라스틱 순환경제 완성을 위한 여정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홍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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