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5 (토)

  • 맑음동두천 24.7℃
  • 맑음강릉 25.0℃
  • 맑음서울 25.2℃
  • 맑음대전 25.4℃
  • 흐림대구 24.8℃
  • 구름많음울산 25.9℃
  • 맑음광주 26.8℃
  • 맑음부산 27.8℃
  • 맑음고창 26.7℃
  • 구름많음제주 26.0℃
  • 구름많음강화 23.9℃
  • 맑음보은 23.9℃
  • 구름많음금산 25.2℃
  • 맑음강진군 28.4℃
  • 구름많음경주시 26.3℃
  • 맑음거제 26.8℃
기상청 제공

강원특별자치도, 국비 11조 시대 개막... 역대 최대 11조 1,230억 확보

목표액(10조 7,000억) 4,230억 초과 달성, 전년(10조 2,600억) 대비 8,630억(8.4%↑) 증액
9월부터 국회 대응 체제 전환, 도 국회의원 등과 공조하여 국비 증액 총력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3일 국회에 제출되는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역대 최대 규모인 국비 11조 1,230억 원을 확보(목표액 대비 4,230억 초과 달성)하며, 새롭게 ‘국비 11조 시대’를 열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8,630억 원(8.4%)이 증가한 규모로,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SOC 확충, 미래산업 육성, 정주여건 개선 등 민선 9기 공약 실현을 위한 국비(1조 2,094억)도 대거 확보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도는 이번 성과를 위해 내년도 정부 정책과 확장재정 기조에 맞춰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지휘부를 중심으로 소관 부처 및 기획예산처, 국회 등의 인맥을 폭넓게 활용하며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 왔다.

정부심의 마지막 단계에는 우상호 도지사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직접 만나 주요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적극 피력하였고, 행정부지사, 실국장 등도 기획처 예산 부서장을 직접 방문하는 등 지휘부를 중심으로 전방위적 노력을 해왔다.

아울러, 지역구 국회의원들도 여야를 불문하고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한마음으로 국비 확보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보탰다.

2027년 정부예산안에 담긴 분야별 확보액과 주요사업은 다음과 같다.

 ① (SOC 분야) 2조 4,243억 원 확보
- 춘천~속초 철도 2,708억
- 제천~영월 고속도로 1,183억
- 여주~원주 철도 1,900억
- 제2경춘국도 550억

 ② (경제·산업 분야) 1조 2,234억 원 확보
- 신규무공해차 수소충전인프라 구축 102억
- 신규반도체 설계지원센터 구축 53억
- 중소형 CDMO 육성 항원항체 소재뱅크 구축 31억
- 강원 의료 AX 산업 실증 허브 조성 20억
-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7개 지역) 16억
- 신규전기차 CTP-CTB 핵심부품 안전성 평가 기반 구축 10억

 ③ (복지·보건 분야) 2조 9,732억 원 확보
- 기초연금 9,379억
- 생계급여 3,293억
- 의료급여 진료서비스 3,716억
-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1,634억

 ④ (문화·관광·체육 분야) 2,984억 원 확보
- 국가지정유산 보수정비 114억
- 신규해양치유센터 건립 11억
- 생활 SOC 국민체육센터 지원 49억


 ⑤ (농림·해양·환경 분야) 1조 3,471억 원 확보
- 하수도 시설 확충 2,754억
- 신규국제크루즈터미널 장비 현대화 27억
- 기본형 공익직불제 1,506억
- 신규동물보호센터 설치 지원 2억

 ⑥ (안전·행정·기타 분야) 2조 8,566억 원 확보
- 재해위험 지역 정비 918억
- 강원형 공공주택 건립(7개 지역) 225억

우상호 도지사는 “이번 성과는 도민 여러분을 비롯해 공무원, 그리고 지역구 국회의원들께서 함께 힘을 보태주신 결과”라며, “민선 9기 도정 비전 실현을 위한 큰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안에 미반영된 사업은 지역구 및 도연고 국회의원들과 긴밀하게 공조하며 필요한 국비를 반드시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9월부터 국회 대응 체제로 전환, 9월 14일 당정 예산정책협의회를 시작으로 국회 예산심의 대응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분야별 주요 확보사업































민선9기 공약별 주요 국비확보 사업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경남도, 환경의 날·자원순환의 날 통합 기념행사 개최... 기후재난 대응·생활 속 녹색실천 강화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4일 양산 황산공원에서 환경의 날과 자원순환의 날을 함께 기념하는 ‘2026년 환경분야 통합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박완수 지사는 환경보전과 자원순환 실천에 힘써 온 유공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생활 속 환경 실천과 도민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도민과 함께 녹색 한걸음, 경남 환경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박 지사를 비롯해 도민, 환경단체, 기업, 유관기관,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환경비전 선언과 자원순환 유공자 표창, 기념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자원순환·환경교육·생태·기후 등을 주제로 한 42개 체험·전시 부스도 운영됐다. 박 지사는 “올해는 유달리 더운 한 해였고, 경남에도 폭염과 폭우가 번갈아 일어나 많은 피해가 발생해 도민들께서 힘든 여름을 보내셨다”며 “최근 기후변화로 지구 곳곳에서 재난이 이어지는 만큼 환경과 자연, 자원순환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리 기술과 문명이 발전해도 자연 앞에서 인간은 겸손해야 한다”며 “자연의 소중함을 항상 인식하면서 자원순환과 녹색생활을 실천하는 노력이 절실히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러한 실천은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의정부시의회 조세일 의장, ‘제12회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지방의정대상 수상 영예
의정부시의회 조세일 의장(더불어민주당, 송산1․2․3․고산동)이 4일 한국언론연합회에서 주최한 ‘제12회 자랑스러운 인물대상’시상식에서 모범적인 지방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지방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조세일 의장은 제9대 의정부시의회 의원을 거쳐 현재 제10대 의정부시의회 의장으로 활동하며, 의원 시절부터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적인 예산 운용을 강조하는 한편,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에 힘쓰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이러한 의정철학은 의장 취임 이후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다. 조세일 의장은 의원들과 함께 공무국외출장비와 국내연수비 등을 포함해 예산을 자발적으로 감액하고, 예산·결산 심사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하는 등 책임 있는 의회 운영과 예산 감시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조세일 의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에게 주어진 영광이라기보다 46만 의정부시민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더 나은 의정부를 만들어 달라는 뜻으로 생각한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의정부시의회는 ‘함께 만드는 의정부, 행동하는 의회’를 의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제시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의회 스스로 책임과 혁신을 실천하는 ‘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