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6 (일)

  • 맑음동두천 25.7℃
  • 구름많음강릉 23.9℃
  • 맑음서울 26.6℃
  • 구름많음대전 25.0℃
  • 구름많음대구 27.0℃
  • 구름많음울산 25.3℃
  • 맑음광주 27.3℃
  • 맑음부산 27.4℃
  • 맑음고창 26.2℃
  • 구름많음제주 27.5℃
  • 맑음강화 25.4℃
  • 구름많음보은 24.8℃
  • 맑음금산 25.5℃
  • 맑음강진군 28.6℃
  • 구름많음경주시 25.4℃
  • 구름많음거제 26.5℃
기상청 제공

한국수자원공사, ‘2026 기후테크 혁신 포럼’ 개최해 기후테크 생태계 활성화 나선다

9월 3일 오후 2시 대전 팁스타운 타운홀서 개최, 공식 누리집 통해 사전 참가 신청 접수
전문가 특강, 패널 토의, 소통의 시간 등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 도모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9월 3일 오후 2시부터 대전 유성구 팁스타운 3층 타운홀에서 기후테크 및 물산업 분야의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2026 기후테크 혁신 포럼’을 개최한다.

글로벌 기후테크 시장 규모가 2032년 약 200조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미래 신산업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이번 포럼은 대전 지역 최대 스타트업 축제인 ‘2026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 위크(Startup Korea Investment Week)’와 연계해 추진된다. 기후테크 분야 전문가와 혁신 스타트업, 투자자 등 산·학·연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의견을 공유하고 유기적인 협력 생태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포럼은 총 3개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 ‘전문가 강연’ 세션에서는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과학기술지주 등이 참여해 ▲ 탄소중립 시대 기후변화 대응 및 기후테크 산업의 미래 육성 방안 ▲ 메가 워터 클러스터(Mega Water Cluster)와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에 대해 발표한다.

2부 ‘혁신기업의 도전’ 세션에서는 기후테크 스타트업인 수퍼빈과 카본에너지가 ▲ 투자유치 성공 경험 및 기업공개(IPO) 준비 사례 ▲ 인공지능(AI) 인프라 산업과 새로운 탄소중립 시장 기회를 공유한다.

이어 3부 패널 토의에서는 충남대학교 강신형 교수가 좌장을 맡아 발표자들과 함께 ‘기후테크, 정부의 역할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또한 온라인 참여 플랫폼 (Slido)을 활용한 현장 질의응답도 진행된다.

공식 세션 이후에는 포럼 참석자와 투자자, 기후테크 및 스타트업 관계자 간 자유로운 비즈니스 교류와 협력 확장을 위한 소통의 시간도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기후테크, 물산업, 딥테크 분야에 관심 있는 기업 관계자와 투자자, 유관기관 등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사전 참가 신청은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 위크 공식 누리집(https://www.siw.or.kr) 내 ‘사전등록행사’ 메뉴를 통해 가능하며, 행사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한성용 한국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장은 “기후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기후테크 분야 혁신기업과의 연계와 생태계 조성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포럼이 시장 전문가와 혁신기업, 투자자가 한데 모여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기후테크 혁신포럼 포스터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경남도, 환경의 날·자원순환의 날 통합 기념행사 개최... 기후재난 대응·생활 속 녹색실천 강화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4일 양산 황산공원에서 환경의 날과 자원순환의 날을 함께 기념하는 ‘2026년 환경분야 통합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박완수 지사는 환경보전과 자원순환 실천에 힘써 온 유공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생활 속 환경 실천과 도민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도민과 함께 녹색 한걸음, 경남 환경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박 지사를 비롯해 도민, 환경단체, 기업, 유관기관,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환경비전 선언과 자원순환 유공자 표창, 기념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자원순환·환경교육·생태·기후 등을 주제로 한 42개 체험·전시 부스도 운영됐다. 박 지사는 “올해는 유달리 더운 한 해였고, 경남에도 폭염과 폭우가 번갈아 일어나 많은 피해가 발생해 도민들께서 힘든 여름을 보내셨다”며 “최근 기후변화로 지구 곳곳에서 재난이 이어지는 만큼 환경과 자연, 자원순환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리 기술과 문명이 발전해도 자연 앞에서 인간은 겸손해야 한다”며 “자연의 소중함을 항상 인식하면서 자원순환과 녹색생활을 실천하는 노력이 절실히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러한 실천은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