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6 (일)

  • 맑음동두천 21.7℃
  • 구름많음강릉 22.3℃
  • 맑음서울 24.2℃
  • 맑음대전 24.3℃
  • 구름많음대구 23.9℃
  • 흐림울산 23.5℃
  • 맑음광주 24.8℃
  • 구름많음부산 24.6℃
  • 맑음고창 22.5℃
  • 흐림제주 25.8℃
  • 맑음강화 22.7℃
  • 맑음보은 23.1℃
  • 맑음금산 23.9℃
  • 흐림강진군 25.3℃
  • 흐림경주시 23.3℃
  • 구름많음거제 24.7℃
기상청 제공

재해·안전·예방

남부지방산림청, 호우 대비 안전관리 강화

안동·예천군 일대 산림분야 취약지역 중심으로 안전점검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수)은 지난 8월 28일 이후 지속된 호우로 인하여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관내 강수량이 집중된 예천군, 안동시 일대 취약지역에 대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9월 1일 밝혔다.
 * 누적강수량 : 예천 248.5mm, 안동 152.0mm

이번 점검은 산불피해지, 산사태 예방사업지 및 임도 사업장 등 호우로 인해 2차 피해가 우려되는 곳을 중점 점검대상으로 하여 배수로 정비, 산사태 위험요인 확인 및 낙석·붕괴 대비 안전시설물 등을 점검하였다. 

또한 산불피해지, 민가 주변임도 등 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과 유아숲체험원 등 국민적 관심이 높은 시설물 등을 집중점검 관리 대상지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호우로 인한 산사태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 집중점검 관리 대상지 380개소(산사태취약지 114, 민가 주변임도 184 등)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인 만큼 산불피해지, 산사태 취약지 등 산림 분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위험 확인 시 신속한 사전통제와 응급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경남도, 환경의 날·자원순환의 날 통합 기념행사 개최... 기후재난 대응·생활 속 녹색실천 강화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4일 양산 황산공원에서 환경의 날과 자원순환의 날을 함께 기념하는 ‘2026년 환경분야 통합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박완수 지사는 환경보전과 자원순환 실천에 힘써 온 유공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생활 속 환경 실천과 도민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도민과 함께 녹색 한걸음, 경남 환경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박 지사를 비롯해 도민, 환경단체, 기업, 유관기관,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환경비전 선언과 자원순환 유공자 표창, 기념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자원순환·환경교육·생태·기후 등을 주제로 한 42개 체험·전시 부스도 운영됐다. 박 지사는 “올해는 유달리 더운 한 해였고, 경남에도 폭염과 폭우가 번갈아 일어나 많은 피해가 발생해 도민들께서 힘든 여름을 보내셨다”며 “최근 기후변화로 지구 곳곳에서 재난이 이어지는 만큼 환경과 자연, 자원순환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리 기술과 문명이 발전해도 자연 앞에서 인간은 겸손해야 한다”며 “자연의 소중함을 항상 인식하면서 자원순환과 녹색생활을 실천하는 노력이 절실히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러한 실천은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