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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안전·예방

한국지역난방공사, 안전을 ‘문화’로… ‘찾아가는 안전경영’으로 확산 시동

“안전은 규정이 아니라 습관이자 문화”… 하동근 사장, 안전 내면화 의지 천명

한국지역난방공사(이하 ‘한난’)는 하동근 사장이 지난 31일 판교지사를 방문해 열수송관 공사 현장 근로자에게 안전물품을 직접 건네고, 안전 최우선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하 사장의 ‘안전경영’ 방침을 구체화한 ‘찾아가는 안전경영’의 일환으로, 작업장의 안전문화 확산과 근로자의 안전의식 내면화를 위하여 시행되었다.

‘찾아가는 안전경영’은 ‘채움·나눔·동행’을 3대 추진방향으로, 협력사 등을 대상으로 안전 컨설팅과 안전물품의 지원을 통하여 안전의식의 내면화를 목표로 한다. 단순한 규정 준수를 넘어 근로자 스스로 위험을 인식하고 예방할 수 있는 안전문화를 만드는 것이다. 특히 최근 4개년 재해 분석으로 도출한 3대 사고유형(끼임·베임, 넘어짐, 맞음)에 맞춰 예방 활동을 집중하고 있다.

한난은 이번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026 한난 SAFE-GUARD’ 사업을 연말까지 추진하고 지원 성과를 점검한다. ’24년부터 시작한 한난 SAFE-GUARD 사업은 매년 한난이 중소 협력사를 지원하는 상생협력 활동으로 올해로 세 번째이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선정한 중·소규모 건설 협력사를 대상으로 총 6,400만원 규모의 안전진단 및 안전용품을 지원하고,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안전수준 재평가와 만족도 조사로 마무리된다. 나아가 한난의 안전 노하우를 자회사 및 외부 유관기관과 공유해 나갈 방침이다.

한난 하동근 사장은 “안전은 지키라고 강요하는 규정이 아니라, 몸에 밴 습관이자 조직의 문화가 되어야 한다”며 “한 사람의 방심이 모두의 사고로 이어지는 만큼, 서로의 안전을 챙기는 문화를 현장 곳곳에 뿌리내리게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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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환경의 날·자원순환의 날 통합 기념행사 개최... 기후재난 대응·생활 속 녹색실천 강화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4일 양산 황산공원에서 환경의 날과 자원순환의 날을 함께 기념하는 ‘2026년 환경분야 통합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박완수 지사는 환경보전과 자원순환 실천에 힘써 온 유공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생활 속 환경 실천과 도민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도민과 함께 녹색 한걸음, 경남 환경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박 지사를 비롯해 도민, 환경단체, 기업, 유관기관,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환경비전 선언과 자원순환 유공자 표창, 기념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자원순환·환경교육·생태·기후 등을 주제로 한 42개 체험·전시 부스도 운영됐다. 박 지사는 “올해는 유달리 더운 한 해였고, 경남에도 폭염과 폭우가 번갈아 일어나 많은 피해가 발생해 도민들께서 힘든 여름을 보내셨다”며 “최근 기후변화로 지구 곳곳에서 재난이 이어지는 만큼 환경과 자연, 자원순환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리 기술과 문명이 발전해도 자연 앞에서 인간은 겸손해야 한다”며 “자연의 소중함을 항상 인식하면서 자원순환과 녹색생활을 실천하는 노력이 절실히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러한 실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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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조세일 의장, ‘제12회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지방의정대상 수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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